이제보니 벌써 7월부터 ott진출하려고 동남아 ott업체도 인수해놨었군요ㄷㄷㄷ
쿠팡이 이정도로 크고 나니 쿠팡이라는 이름이 뭔가 어색하네요
처음 나왔을 때 만해도 그냥 흔해빠진 쿠폰증정 판매촉진플랫폼, 심하게 말하면 약간 유통 다단계같은 느낌이었는데ㅎㅎ
개인적으로 웨이브니 티빙이니 하던거 그대로 답습하면서 ott로 포장하는 통신사모델보다 훨씬 의미있게 운영할 거라 기대되네요.
확실한 컨텐츠로 제대로 할인하고 광고 안 넣고 신속한 이미지만 주면 어정쩡한 컨텐츠제작보다 훨씬 파급력이 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