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UsfTquysXg
(1분 13초부터)
프 : 파비오 파라티치, 진도브레!(폴란드 인삿말 같습니다)
파 : 만나서 반가워요.
슈 : 진도브레!
프 : 진도브레는 본죠르노 같은 거에요.
파 : 아 그렇군요. 진도브레!
프 : 파비오, 촬영 전에 핸드폰을 숨기는 걸 봤는데, 그게 업무상 가장 중요한 도구인가봐요.
파 : 네.
프 : 그래서 그런데 하루에 충전은 몇 번 하시나요?ㅋㅋ
파 : 아뇨 저는 더블 배터리에요ㅋ 안그러면 종일 일할 수가 없거든요.
프 : 하루에 통화를 몇 시간 정도 하세요?
파 : 많이 하죠. 근데 일만 하는 건 아니고 친구들이랑도 연락합니다. 전화를 많이 하긴 하지만 그게 우리 일이고 제겐 당연한 일이에요. 하루에 몇 시간이나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슈 : 항상 이어폰 끼고 다니는 거 봤어요.
(중간광고)
프 : 이 자리에 당신이 유베로 이적시킨 좋은 예시(슈체스니)가 있는데, 당신 그리고 당신과 함께 일하는 분들이 얘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 : 그 과정은 유베에선 간단해요. 저는 많은 스카우터를 두는 걸 싫어해서, 3명의 스카우터와 1명의 치프 스카우터가 있어요. 퍼스트팀에 스카우터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너무 많은 얘기를 들어야해서 결정하기가 어렵거든요.
슈 : 각자가 좋게 본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할테니까..
파 : 맞아요. 저에겐 믿음직한 세 명의 스카우터가 있으니, 그들이 내게 무언가 얘기하면 상황을 체크해보죠. 그래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지는 압니다.
슈 : 그래서 절 영입해야한다고 말했던 사람은 셋 중 누굽니까? 제가 알고 싶어서요 감사 인사라도 하게ㅋㅋ
파 : 저도 전부터 너를 잘 알고 있었어요. 슈체스니가 U-16, 17팀에서 큰 재능을 보이는 걸 보고 눈여겨보고 있었고..
슈 : 정말요?
파 : 그럼.
프 : 얘를 16살일 때부터 지켜봤다구요?
파 : 제가 유베에 9년간 있었고 그 전엔 삼프도리아에 있었는데, 그 때 슈체스니가 U-17 유로에 뛰고 있었어요. 그래서 쭉 지켜보고 있었죠.
프 : 아 그럼 17살 때 본 거네요?
파 : 그렇죠.
프 : 재밌네요. 넌 그 때 파라티치가 누군지 알았어?
슈 : 아니ㅋ
파 : 그 때 저도 치프 스카우터가 되기 전이었어요. 그래서 어린 선수들을 더 면밀히 관찰할 수 있던거고. 그리고 축구는 내 열정이니까, 더 알고 싶었죠.
프 : 당신이 타고난 스카우터나 SD라고 했던게 재밌는데요, 어렸을 때 선수들을 묘사한 특별한 노트를 만들었다는데, 그게 몇 살 때였나요? 7살? 10살?
파 : 나는 축구선수인데 잘은 못했어요. 2부리그에서 뛰었는데, 선수 생활이 끝나면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축구에는 열정적이었으니, TV로 경기를 볼 때면 노트에 선수에 대해서 적어두곤 했죠. 저 선수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나면, 그 선수는 2-3년 후에 챔피언스 리그나 빅 팀에서 보이곤 했어요. 그 때가 한 24,25살 쯤이었을겁니다. 그 뒤로 축구를 그만둔 31살때까지 매년 노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휴일이 되면 읽어보는거에요. 15일짜리 휴가라면 15일짜리 대회 때 새긴 노트를 복기하고 그랬죠.
프 : 정말 인상적이고 열정적이네요. 24살 때에도 보는 눈이 있어서 경기를 보다 '아 이 선수 좋네, 3-4년 후에 챔스에 가나 봐야지'했던 건가요?
슈 : 근데 막 3, 4년 지나니까 플라티니가 돼있고..
파 : 내가 기억하기에, 제일 먼저 적었던 선수가 폴란드 선수였어요.
프 : 정말요??
파 : 코샤프스키.
프/슈 : 카밀 코샤프스키?
파 : 네, 카밀 코샤프스키. 유로파리그, 아니 그 때는 유에파컵에서 크라쿠프와 주라프스키 경기였는데 코샤프스키가 주라프스키에 있었어요.
슈 : 그리고 발음도 좋네요. 쉬운 이름이 아닌데.
파 : 최근 2-3년간 폴란드 축구에서 좋은 공격수가 많아요. 레반도프스키,밀리크, 지금은 피옹텍.
슈 : jeszcze kownachi도 세리에에 있구요.
파 : 지금은 아주 좋은 미드필더 한 명을 지켜보고 있어요. 누군지는 안알려주지만.
프 : 중앙미드필더에요?
파 : 네 중미.
프 : 공격형? 수비형?
파 : 둘 다 뜁니다.
프 : 아 그러면 8번 같은 거군요. 혹시 구르니크 자브제(폴란드 리그 15위팀)에?
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 : 어쩌면?ㅋ
프 : 아 누군지 알겠다ㅋ
슈 : 대단한 비밀은 아닌 것 같은데요, 걔 잘하는 거야 다 알잖아요.
파 : 아직 레벨은 더 올려야해요. 제가 볼 때는.
프 : 제 생각도 그래요.
파 : 그래도 그는 유스 레벨에서 좋은 선수입니다.
슈 : 그는 지금 10년전의 코소프스키랑 같은 레벨인거야.
파 : ㅋㅋㅋㅋ 그 이름은 아껴뒀다 그가 어떻게 재능을 피울지 봅시다.
프 : 유베의 당신과 스카우터들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의 많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들었어요.
파 : 네. 특히 유스 대표팀. 우리 직업이니까 지켜보고 있죠. 그런 대회를 관찰하는 것이 우리 일입니다. U-17,19,20팀은 전세계를 지켜봐요.
슈 : 경영면에서도 이 쪽 선수들을 지켜보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비슷한 선수면 프랑스에선 5-7m 유로인데 폴란드에선 2m에 데려올 수 있을 거니까요.
파 : 제가 삼프도리아에 있었을 때는 이런 일이 더 수월했어요. 삼프도리아는 제 값에 사는데..
슈 : 구매처가 유벤투스라면 더 비싸게 받고 싶어하지.
파 : 또 유벤투스는 경쟁력이 높은 팀이니 온대도 뛰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영입하고 바로 1-2년 임대를 보내죠. 그 뒤에 돌아올 수 있게.
슈 : 그게 빅클럽에서의 어려움인 것 같아요. 유럽 탑 10에 속하는 팀에서는 재능을 사두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선수를 데려오려면 팀을 더 발전시킬 선수를 사야돼요. 얘는 되고 쟤는 안되네하고 바라볼 수 없어요. 여기는 자리가 넉넉한 팀이 아니니까. 만약 지금 폴란드에서 원석을 발견해서 2년내에 쟤가 크겠다싶어 데려온대도, 팀에 들어갈 자리는 없어요. 훈련만 같이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구요.
파 : 정말 그래요. 정말 맞는 말이야.
슈 : 원하시면 제가 일을 좀 도와드려볼까요?ㅋ
파 : 우리 일에서 그런 경우가 가장 나쁜 거에요. 우리의 일은 재능을 발굴하는건데, 이런 팀에 있으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선수를 사야지 재능을 키워줄 순 없으니까요.
슈 : 그렇다고 안 사놓자니 2년 후에 60m 지르고 사야되고. 나중되서 아! 알아봤는데! 그 때 살걸! 하는거죠.
파 : 맞아요 맞아. 제한적인 상황인거죠. 이게 그래요.
프 : 그렇게 사온 선수가 유베 2팀에서 제대로 못 클 수도 있구요. 삼프도리아에서처럼 뛰면서 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파 : 그렇죠.
슈 : 예전에 아스날이 이브라히모비치를 테스트하고 싶어했던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 기억나?
프 : 알지.
슈 : 즐라탄이 테스트를 받길 싫어했잖아. 지금되서야 '즐라탄 아스날에서 뛸 수 있었다'라고 하지만, 그가 진짜 아스날로 갔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지는 또 모르는 일인거야. 그는 유베에 왔으니까 챔피언이 된거지.
프 : 이 얘기가 레기아 바르샤바와 레반도프스키의 이야기와 똑같아요. 그 때 삼프도리아에 있었죠?
파 : 네.
프 : 그 때가 제노아가 그를 원했을 땐가요?
파 : 네, 제노아와 삼프도리아가요.
슈 : 레반도프스키를?
파 : 네네. 그 때 레흐 포즈난에 있었죠.
프 : 그 후에 그는 도르트문트로 갔어요. 그 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기억하시나요?
파 : 그 때 레반도프스키와 브와슈치코프스키 중 선택해야했어요. 야쿠프는 비슬라 크라코프에, 레반도프스키는 포즈난에 있었죠. 그는 도르트문트로 더 가고 싶어했어요. 기억하기에 언어가 비슷한 이유도 있었구요. 도르트문트가 더 큰 팀이기도 했어요.
프 : 전 안 그렇게 생각해요. 이탈리아어가 독일어보다 훨씨 배우기 쉬워요.
슈 : 맞아.
파 : 그런가요?
프 : 레반도프스키는 리포트 상으로 어땠나요? 엄청난 미래가 보인다? 어쩌면 흥할 선수다?
파 : 아뇨 아뇨. 이거였어요. 탑.
프 : 탑 탤런트?
파 : 네.
프 : 왜냐면 그 때 레흐 포즈난 때의 레반도프스키를 보고 폴란드에서의 의견은, 얘는 잘하면 볼프스부르크의 제코만큼 클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정도였거든요. 그런 타입의 스트라이커라서. 실제론 훨씬 대단한 선수가 됐죠.
슈 : 난 그가 모든 폴란드인을 놀래켰다고 생각해.
파 : 그가 도르트문트로 가고 나선 1-2년 사이 엄청나게 성장했죠.
슈 : 그 전에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가 누구였지?
프 : 루카스 바리오스. 파라과이의.
슈 : 그 후에 부상을 당했었나 중국으로 갔었나?
프 : 중국으로 갔지.
슈 : 그 1년만에 레반도프스키는 유럽 탑 5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어.
파 : 선수 한 명을 볼 때는, 5번,6번,7번.. 세 달을 지켜보면 그 선수를 파악할 수 있어요. 그 뒤에 2년뒤에 다시 보거나 몇 번 더 볼 수 있지만, 선수에 대한 파악은 그 세 달 안에 완료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필드 외의 것들도 봐야해요. 성격, 야망, 기술.. 축구에 진지하게 임하는지, 부모님이 커리어에 관여하고 있는지. 그런 배경도 중요하죠.
프 : 혹시 마리나(슈체스니의 부인, 가수)는 체크해보셨어요?
슈/파 : ㅋㅋㅋㅋㅋ
슈 : 아 나도 시험을 통과해야되는건가?ㅋ
파 : 선수 부인을 그렇게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아요ㅋ
슈 : 어쨌든 전 당신이 싫어요ㅋㅋ
파 : ㅋㅋㅋ그래도 중요하긴 해요.
슈 : 내가 아스날로 갔을 때, 스카우터들이 날 보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처음엔 U-16 폴란드 대 프랑스 경기할 때였는데, 누가 나를 스카우팅했으며 아스날에서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했죠. 내 에이전트가 조심하라고 이르길, 스카우터들은 너의 플레이를 보러 오는게 아니라, 실점했을 때 반응은 어떤지, 수비수와 소통은 어떤지, 졌을 때 반응은 어떤지를 보러 오는거라고 했어요. 경기는 걱정말라더군요. 이미 나를 좋게 보고 오는 거라고.
파 : 맞아요.
슈 : 체코와의 경기에서 우리가 2:3으로 졌었죠. 기분이 정말 나빴는데 스카우터가 보고있다니까 여기저기가서 '수고하셨습니다!'하고 인사하고 악수하고 막..
파/프 : ㅋㅋㅋㅋㅋㅋ
파 : '내가 이렇게 인성이 좋습니다!'
슈 : 관중석에 10명 밖에 없는데 스탠드에 막 박수치고ㅋㅋ
프 : 유럽 시장에 잘 오르지 않는 쪽에서, 의견을 갖고 있는 선수의 프로필이 있나요?
파 : 언제나 어떤 포지션은 어떤 나라가 좋다하는 게 역사적으로 있죠. 예를 들면 이탈리아는 수비수가 언제나 정상급이었고, 다른 나라는 조금 못 미치고.
슈 : 폴란드는, 골키퍼!
파 : 그건 진짜에요. 폴란드, 체코는 골키퍼가 언제나 정상급이었고, 프리미어리그엔 3-4명의 폴란드인 골키퍼가 활약중이잖아요.
슈 : 보루츠, 파비앙스키, 나.. 쿠쉬착.
파 : 그리고 프랑스는 중앙미드필더. 언제나 최고죠. 빅팀의 양 쪽은 풀백은 항상 브라질리언이에요. 그리고 윙어는 네덜란드. 역사가 말해줍니다.
슈 : 우연같은 걸까요?
파 : 공식같은 거죠. 축구 학교에서 뭘 가르치냐와 그 나라 축구 스타일에 따라 다른거니까.
슈 : 그럼 폴란드에선 플레이가 좋지 못하니 좋은 골키퍼가 나오나봐요ㅋㅋ
파 : 그건 아니지ㅋ
프 : 제 생각에는, 폴란드가 개개인의 면면은 뛰어난데, 골키핑은 개인적인 영역에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골키퍼가 나오기 더 쉬운 것 같아요.
슈 : 어쩌면 우리나라에 미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럴수도?ㅋ
파 : 브라질을 예로 들면, 20년 전에는 브라질에선 좋은 골키퍼는 안나왔어요.
슈 : 타파렐 한 명.
파 : 타파렐 한 명 빼고는! 하지만 20년 동안은 달라졌죠.
슈/프 : 디다, 알리송, 훌리오 세자르, 에데르송..
파 : 맞아요. 그 이유는, 브라질도 발기술을 요구하기 시작했거든요. 축구에 대한 생각이 바뀌니까 몇몇 선수들이 나도 골키퍼 해도 되겠는데? 하기 시작한거죠.
프 : 질문에 대답을 아직 안해주셨는데, 시장에 잘 없는 선수가 있나요?
슈 : 라이트백. 지금은 라이트백이 귀해.
파 : 저는 중앙수비수요. 지금 축구는 변화하고 있거든요. 모든 팀이 더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좋은 일이죠. 하지만 지금 우린 조금씩 수비적인 센스를 잃어가고 있어요. 키엘리니처럼 투쟁을 보여주는 선수가 드물단 말이죠. 혹은 카세레스같은. 우루과이인 수비수. 이런 타입의 중앙수비수들이 적어졌죠.
슈 : 우리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결국 '과르디올리즘'이 나오게 돼.
프 : 맞아.
파 : '과르디올리즘'은 뭔가 놀랍고 천재적인 거에요. 마치 크루이프처럼.
프 : 마치 엘레니오 에레라처럼.
파 : 네, 아리고 사키처럼요. 그런 천재과인거죠. 하지만 그 속에서 이런 포지션에서 이런 스킬이 사라져가고 있어요. 그런 선수를 찾기도 영입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슈 : 10-15년 전의 전형적인 수비수는 키엘리니였어. 이게 수비수의 표준이다같은거지. 지금은 존 스톤스야. 그게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더 깔끔하고 공을 잘 다루고 공격적이거나 강하지 않은 스타일로 수비수의 표준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어.
파 : 축구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이해해야하죠. 패션처럼요. 모든 게 유행을 타요. 20년전엔 셔츠핏이 이만했지만 지금은 딱맞잖아요.
프 :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지금 키엘리니, 고딘, 글리크같은 수비수가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신은 한밤중에 일어나서 '아이고 키엘리니도 이제 젊지 않은데 누구로 대체하지'같은 악몽을 꿀 수도 있겠어요.
슈 : '그래도 25살 루가니가 있잖아'하실수도.
파 : 루가니는 좀 더 키엘리니 스타일이긴 해요. 하지만 수비수 10명이 있으면 3명이 키엘리니나 루가니 스타일이고, 7명은 보누치 스타일인거죠. 물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스타일의 차이인거죠.
프 : 센터백 바로 뒤에 있는 네 의견은 어때?
슈 : 내가 볼 때는 지금 라이트백이 제일 구하기 힘든 것 같아. 탑 팀을 봐도 그래.
프 : 탑 팀에서도 그렇죠.
슈 : 우리는 잘 구했죠ㅋ 최고의 딜이었어요. 주앙(칸셀루)는 정말 최고에요.
파 : 걔는 아직도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어요.
슈 : 그래도 걔한테는 말을 많이 해줘야돼. 그냥 필드에 냅두면 좀 방심하는 경향이 있어. 90분동안 압박해줘야해. 키엘리니한텐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지. 한 마디만 해도 전부 알고 있거든. 근데 얘는 90분동안 얘기를 해줘야돼. 밀란전 끝나고 나서 칸셀루가 나한테 와서는 '90분동안 주아오! 주아오! 주아오! 만 들었다'고 하더라구ㅋ
프 : 그라찌에 밀레. 오늘 즐거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시간인가 걸렸어요ㅠ 감사합니다ㅠ
이게 유투브 자막 생성 기여로 들어갈 수있으면 참 좋은데 업로드가 허용을 안해놨네요ㅋㅋ 멀티창 감상 추천드립니다.
슈체스니가 유우머 감각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다음에 또 유베 선수들 에피소드 올라오면 가져오겠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축구계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좋네요.
인터뷰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슈체즈니가 생각보다 되게 영리한 친구인 듯. 의외로 유머감각도 좋아서 호감형이네요.
'과르디올리즘'을 언급하는 부분도 상당히 흥미롭구요. 번역 고맙습니다ㅎㅎ
폴란드어가 늘은 것 같아요..
폴란드 체코의 골키퍼, 네덜란드의 윙, 브라질의 양측백, 이탈리아 센터백, 프랑스 중앙
저희는 네덜란드 윙만 빼고는 다 갖추고있네요 ㅎㅎ
히든카드로 호날두까지..!
개인적으로 파라티치의 다음 구매 목록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결정이든 팀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