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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곡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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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파라티치가 피를로를 데려온 것이라고 하시던데, 파라티치는 피를로 반대파 아니였나요?
네드베드랑 아녤리가 피를로 선임 민걸로 알고 있었는데...
네드베드랑 아녤리가 피를로 선임 민걸로 알고 있었는데...
도곡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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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전 결과 전에도 평가를 이미 내려놓은 상태였어. 다시 말하지만 단 한 경기가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는 경우는 없어. 우리의 평가는 시즌 전반에 기초한 거였어."
"피를로 선임 결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어. 유베 스타일이고 그는 우리가 지난 주 U-23 감독으로 선임 당시 했던 말했듯이 이 곳의 모두와 접촉하고 있었고 아주 자연스러웠어."
"우린 또한 그가 위대한 감독이 될거라고 믿어. 선수 시절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고 감독으로서도 그래줄거라 자신한다."
"안드레아는 지도에 있어 그가 뛰었던 방식과 같은 접근 방식을 갖고 있어. 그것은 훌륭한 실력의 축구와 고된 노력이지. 그는 어떤 타입의 축구를 제시하고 싶어하며, 그건 유럽 팀이 일반적으로 따르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우리에게 그것을 설명할 때 매우 확신하고 있어보였다."
"종종 사람이 프로페셔널보다 더 중요한 때가 있지. 그래서 우린 사람으로서의 피를로에 있어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파라티치도 피를로 선임 옹호하던 사람 중에 하나였죠.
다만 파라티치는 시즌 중반에 피를로는 가망없다고 판단돼서 중도경질 시키자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네디는 피를로 계속 유임시키겠다는 의견을 고수했죠.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