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곡동소다
  • 21. 06. 05

파라티치와 피를로에 의문이 있습니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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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파라티치가 피를로를 데려온 것이라고 하시던데, 파라티치는 피를로 반대파 아니였나요?
네드베드랑 아녤리가 피를로 선임 민걸로 알고 있었는데...
COMMENTS  (2)
  • title: 00-10 다비드 트레제게senza.te 21. 06. 05 11:18

    특별히 누가 반대하고 이런건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아녤리는 특정시점에서 경영적인 판단을 했던 걸로 보이고 파라티치는 사리로 말아먹고 위약금으로 골치썩는 상황 만들어서 딱히 뭐라고 말할 입장도 아니었을듯...

    나중에 한시라도 빨리 경질해야된다고 말할때는 확실히 입장을 보였던 것 같지만요.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21. 06. 05 12:41

    "리옹 전 결과 전에도 평가를 이미 내려놓은 상태였어. 다시 말하지만 단 한 경기가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는 경우는 없어. 우리의 평가는 시즌 전반에 기초한 거였어."

     

    "피를로 선임 결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어. 유베 스타일이고 그는 우리가 지난 주 U-23 감독으로 선임 당시 했던 말했듯이 이 곳의 모두와 접촉하고 있었고 아주 자연스러웠어." 

     

    "우린 또한 그가 위대한 감독이 될거라고 믿어. 선수 시절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고 감독으로서도 그래줄거라 자신한다."

     

    "안드레아는 지도에 있어 그가 뛰었던 방식과 같은 접근 방식을 갖고 있어. 그것은 훌륭한 실력의 축구와 고된 노력이지. 그는 어떤 타입의 축구를 제시하고 싶어하며, 그건 유럽 팀이 일반적으로 따르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우리에게 그것을 설명할 때 매우 확신하고 있어보였다."

     

    "종종 사람이 프로페셔널보다 더 중요한 때가 있지. 그래서 우린 사람으로서의 피를로에 있어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출처 : 유베당사 아케님

    https://www.juventus.kr/football/6474956

     

    파라티치도 피를로 선임 옹호하던 사람 중에 하나였죠.

     

    다만 파라티치는 시즌 중반에 피를로는 가망없다고 판단돼서 중도경질 시키자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네디는 피를로 계속 유임시키겠다는 의견을 고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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