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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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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르샤 경기도 챙겨보는 분 계신가요?
피야니치 보니까 28경기에 0골 0어시스트네요 교체 출전이 많고 스탯이 중요한 선수는 아니니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벤치 달군게 거진 15경기가 됩니다
같이 우리팀으로 온 아르투르보다 더 입지가 좁은 것 같은데, 이유가 단순 나올때마다 못해서인가요 아니면 쿠만의 계획에 없는건가요 예전 챔스 경기 전 인터뷰를 번역한적 있는데 자기도 예상 못했다,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정도로 답했었는데 그 이후로 4개월 동안 변한게 없네요.
잘 풀리길 바랬는데 아쉽네요ㅠ
추천해주신 분들
j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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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지금 부스케츠보다 나은데 왜 안쓰는지 모르겠어요
전문가들도 피아니치 써야할 경기에 부스케츠 써서 망하는 경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전문가들도 피아니치 써야할 경기에 부스케츠 써서 망하는 경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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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치도 꾸레 팀 전력에 현재 도움을 줄 정도의 폼은 아닙니다.
둘째 꾸레 내에서 피아니치의 롤 자체가 애매합니다. 쿠만이 매우 뛰어난 전술가도 아니고 피아니치 중심의 전술 구사를 펼칠만한 급의 선수도 아니구요.
부까꿍은 나름 공격전개와 침투패스, 볼순환에는 세계최고 정점을 찍었을정도의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고 현재 기동력이 떨어져 백4 앞에서 이들을 보호해주는 임무에 실패해서 욕을 먹고 있어서 더용을 백3 포메로 전환하면서 센터백 기용을 해주니 과거보다 수비적 임무를 줄여 주면서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런 폼에 비해 피아니치 수준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언론에서는 아르투르-피아니치 딜은 재정장부상의 이익을 제외하면 lose-lose 딜이라는 결론으로 많이 쓰고 있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