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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자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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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 부상 아니였으면 분명 데미랄까지 팔았을 거예요 진짜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판다고 마음 먹으면
그 선수가 어떤 희생을 했던
팔아버리네요
잡고자하는 의지가 너무 없어요 마로갑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마로갑나가면
그런 일은 없늘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네요....
유베
여태까지
트레제게 카모라네시 푸대접으로 보내버리고
마르키시오까지...
+디에구도 그런 의미에서 완전....
냉철한 건 알았지만
디발라는 정말 냉철함의 끝을 보여준 것 같네요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판다고 마음 먹으면
그 선수가 어떤 희생을 했던
팔아버리네요
잡고자하는 의지가 너무 없어요 마로갑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마로갑나가면
그런 일은 없늘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네요....
유베
여태까지
트레제게 카모라네시 푸대접으로 보내버리고
마르키시오까지...
+디에구도 그런 의미에서 완전....
냉철한 건 알았지만
디발라는 정말 냉철함의 끝을 보여준 것 같네요
란자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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