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맘입니다. PSV전을 보면서 본인에게 온 찬스를 되게 성의없게 날려버린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불만이 많았는데요.
블라호비치 곱씹을수록 지금 이 시점이 블라호비치가 월클의 수준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저그런 괜찮은 공격수로 머물지 판단할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뭐 팀은 블라호비치의 시즌 목표인 30골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블라호비치 개인의 입장에서는 받아먹는 밥수저 뜨는 느낌의 골로 30골 고지를 밟는다고 해서 그의 가치, 능력이 입증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연계, 등딱 등 기존 단점이 극복되고 있는데 그 개선의 속도가 좀 느리고, 거기에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경기 중 힘을 많이 쓰니 장점인 결정력이 죽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물론 30골을 밟는다면 좋겠지만, 지금 블라호비치는 이번시즌 딱 요시기에 알을 깨지 못하면 한계가 있는 괜찮은 공격수 수준에 머물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갖고 있는 재능, 잠재성은 굉장하다고 보고 있지만 개화시키고 알을 꺠는게 중요한거기 때문이죠.
30골을 어떻게 넣는가, 연계 등딱 공중볼 등에 개선이 됐다면 그 성과가 가시적인가가 중요하다고 봐요.
그 성과가 뭐 수준급이다까지는 아니겠지만 플레이에 있어 팀에 폐는 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시즌 잘해보자 제발ㅠㅠ
기회는 많이 남아있으니 그 기회를 잘 살렸으면 좋습니다
이과인 처럼크자 ㅜㅜㅠ 이정도만 커주라
블라호비치 응원하고 많이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볼때마다 크게 믿음이 간다는 느낌이 없어요ㅠㅠ
득점력이나 슛팅은 그래도 믿고 있었는데 요새는 보니까 뭔가...마음이 흔들리네요ㅠㅠ 그래도 챔스 첫경기 보니까 연계라든가 그런 면에서 뭔가 변화를 일으켰나 싶기도 해서 다시 희망을 걸어봅니다!
저도 이번시즌이 분수령 같네요.
모따 아래에서도 못하면 알레그리가 억제기였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으니깐요.
대체자원이 밀리크뿐이라 본인이 부상당하지 않는이상 경기 계속나올텐데 꼭 스텝업하길 바랍니다.
알레그리든 뭐든 지난시즌은 그냥 블라호비치가 많이 날려 먹었다고 생각해서 성장에 대한 큰기대는 안됩니다
그래도 폼 올려서 리그 20골씩은 넣어주는 선수가 됐으면 싶네요
슬프게도 제일 인상깊었던 경기가 유벤투스에서의 첫경기 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슈팅까지 연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집념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근래에는 그런 모습이 좀 덜 보이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계속 응원하려 합니다. 그러니 이번시즌엔 좀 보여줬으면 하네요 ㅠ.ㅜ
모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