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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그라찌에 미스터! 1년밖에 함께 지내지 못했지만 정말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당신은 그레이트 코치이자 그레이트 맨입니다.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피야니치
"5 스쿠데토 4 코파 이탈리아 2 수페르코파
우리가 함께 웃고, 토론하고, 축하했었던 시간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유벤투스는 항상 정상에 서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도 언젠가 끝을 맺습니다. 유벤투스는 선수와 코치보다 더 앞서 존재합니다. 감독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벤탄쿠르
"저를 가르쳐주시고, 저를 신뢰해주시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독님께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라찌에알레그리"
산드루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미스터!! 믿을 수 없는 4년이었습니다..."
바르잘리
"그라찌에 미스터!!"
핀솔리오
"감독님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저를 프로로서, 인간으로서 성장시켜준 3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보누치
"함께했던 나날들, 지나간 일들, 골들, 꿈들, 어려움들, 의견대립들, 기쁨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억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감독님을 기다리고 있겠죠. 웃으면서 감독님을 떠나보낸다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그라찌에알레그리"
콰드라도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미스터.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히스토리얼론 #그라찌에알레그리"
슈체스니
"멋진 감독일뿐만 아니라 멋진 친구셨고 리더셨습니다. 경험과 클래스로 드레싱룸을 장악하셨죠. 5년 동안 11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셨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미 이탈리아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십니다. 함께했던 2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읽었습니다
유베에 대한 사요나라~느낌
못가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