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Premium Sport』에 의하면, 사리감독은「로마와 나폴리의 경기는 맨시vs나폴리의 3일전, 첼시vs로마의 4일전이다. 이것은 쇼킹한 미스이다. (또한 CL)그룹스테이지 마지막경기 바로전주에 우리는 유벤투스전이 잡혀있다. 이경기는 우리팀에 있어서 (스쿠테토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경기가 될수도 있다. 유벤투스는 (그때쯤)이미 CL그룹스테이지 돌파를 결정짓고 있을수도 있을것이다.알수없지만 말이야.」라고 코멘트. 세리에 A 에 CL에 출전하는 클럽에 대한 서포트를 요구했다.

나폴리는 12月1日에 유벤투스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있지만, 그 5일후에 CL 그룹스테이지 최종전 페예노르트전 어웨이경기에 임하게 되어 있다. 국내리그 및 CL 양쪽모두 빅매치가 겹치는것에 대해 사리감독은 (세리에A의) 스케쥴링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듯하다.

*기사원문: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7-00010019-theworld-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