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델피_알렉스
- 조회 수 567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유벤투스, 수비에 젊은피 수혈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2006-04-13 01:53]
유벤투스가 수비 보강을 위해 젊은피 수혈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수비수 영입 대상으로 마누엘 파스쿠알과 안드레아 바르잘리를 염두에 두고 이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영입대상인 왼쪽 풀백 파스쿠알은 지난 여름 피오렌티나가 아레쪼로부터 그의 소유권 절반을 영입하는 형식으로 영입한 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는 파스쿠알의 나머지 소유권 50%를 사들인 후 피오렌티나 측에 마누엘레 블라시나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선수로서 활약했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주는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의 중앙 수비수 바르잘리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팔레르모의 마우리지오 잠파리니 구단주가 "바르잘리는 유벤투스로 갈 것"임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지만, 당사자인 잠파리니 구단주는 이 보도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현재 각각 벤피카, 시에나에 임대되어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파브리지오 미콜리나 수비수 니콜라 레그로탈리에를 팔레르모 측에 제시한다면 잠파리니 구단주의 마음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유벤투스는 바르잘리 외에도 팔레르모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자카르도, 미드필더 시모네 바로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윤 기자
-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
[스포탈코리아 2006-04-13 01:53]
유벤투스가 수비 보강을 위해 젊은피 수혈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유벤투스가 수비수 영입 대상으로 마누엘 파스쿠알과 안드레아 바르잘리를 염두에 두고 이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영입대상인 왼쪽 풀백 파스쿠알은 지난 여름 피오렌티나가 아레쪼로부터 그의 소유권 절반을 영입하는 형식으로 영입한 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는 파스쿠알의 나머지 소유권 50%를 사들인 후 피오렌티나 측에 마누엘레 블라시나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선수로서 활약했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를 주는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의 중앙 수비수 바르잘리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팔레르모의 마우리지오 잠파리니 구단주가 "바르잘리는 유벤투스로 갈 것"임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지만, 당사자인 잠파리니 구단주는 이 보도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현재 각각 벤피카, 시에나에 임대되어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파브리지오 미콜리나 수비수 니콜라 레그로탈리에를 팔레르모 측에 제시한다면 잠파리니 구단주의 마음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유벤투스는 바르잘리 외에도 팔레르모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자카르도, 미드필더 시모네 바로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윤 기자
-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
델피_알렉스
Lv.7 / 781p
댓글
11 건
중앙수비수랑 라이트백 한명씩 영입하면 좋겠내요~
아예리빌딩.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