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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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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관련 질문은 갈게에 올려도 된다고 당주님께서 말씀하셨던거 같아서 질문하는데요.
요즘 보면, 넷상에서 커맨더형 수비수, 파이터형 수비수 이렇게 나누던데....
대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혹은 어떻게 그런 구분이 생기게 된건지.
각 롤을 소화하는 대표적인 선수에는 누가 있는지 궁금해요.
검색하다가 CM폐인이란 카페에서 선수들 능력치를 가지고 롤을 나누는 걸 봤는데 -_-
존 테리랑 푸욜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둘다 능력치가 ㅎㄷㄷ하다보니 더 모르겠네요 -_-
친절하게 설명해주실 분~
아이유는 제껍니다.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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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저도 모르지만 제가 이해하고 있는것은
커맨더형이 더 지능적으로(?) 전체적으로 백라인을 조율 하는 역활을 하는반면
파이팅형은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방에게 저돌적(무식하게?)으로 달라붙어 수비하는걸로 생각합니다.
커맨더가 지휘하는 역할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도 있어야 하는 만큼 커버링, 중요한 순간에 태클 능력이 중요할것 같네요...파이팅은 피지컬, 공중볼, 몸싸움등 딱히 생각을 많이 필요하지 않는 기능이랄까...
커맨더 파이팅형
퍼디난드 비디치
테리 (옛)카르발류
위내용은 99% 신뢰할수 없는 내용이니, 저도 정확한 답변이 궁금해지는군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리플얘기하는줄알았어요
저도 확실하지 않은 정보라....
모르고 그냥 지껄인거라...ㅠ
어느 부분이요?
이탈리아 국대로 설명하시면 아~~ 하실듯,
커맨더 파이터
네스타 칸나바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