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갈라스 2

1. 2007년 6월이면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갈라스는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유벤투스가 갈라스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지만, 피파의 새 규정은 유벤투스가 갈라스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줬다. 피파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유벤투스는 갈라스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첼시에서 마지막 해에 받게 되는 연봉(약 250만 유로)만 지급하면 된다.

2. <비르질리오>는 프랑스 대표팀이 소집될 때면 갈라스는 릴리앙 튀랑, 파트릭 비에이라, 다비 트레제게 덕분에 유벤투스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으며 갈라스가 이미 유벤투스와 5년 계약을 맺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는 말로 기사를 끝맺었다.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갈라스 기사만 봐도

"첼시에서 크게 만족한다"

라고 되어 있어서

단순 루머에 그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기사 보면 루머 수준은 아닌것 같고

정말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염,

첼시에서 행복하다지만 포지션상의 문제가 크니

갈라스 본인이 가장 원하고 있는 센터백 자리를 확실히 보장하면

충분히 상황이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튀랑 후계자로 정말 얘만한 선수는 없거든요,

이적료도 껌값수준-_-;

1500만유로 이상 가치가 있는 선순데

거듭 말하지만 오면야

두발 두손 두눈 두콧구멍 두귀 벌리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