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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베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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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웍에 의한 좌우돌파 크로스 슛
이것이 유베의 공격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간혹 중앙 생략하고 보누치의 롱패스에 의한 공격이 나오지만
사실 유베 공격이 별로 위력적이진 않죠. 리그에서든 챔스에서든..
문제는 측면이든 중앙이든 슛을 하기전 드리블에 의한
터치가 반드시 필요한데 슛을 잘 쓰는 위력적인 드리블러가
유베엔 없네요. 호날두는 더이상 드리블러가 아니고
베르나르,더코는 드리블이든 슛이든 레바뮌급은 아니고
콰드라도는 드리블에 비해 득점력이 없고,
디발라는 드리블이 부족하고...
세리에가 수비적이다, 유베가 밸런스를 중시한다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공수가 조화되었을 때나 밸런스지
공격력 부족,준수한 수비력 갖곤 막말로 걍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고 지난 레알전처럼 참패 당하기 좋다고 봅니다.
유베 수비는 최강이 아닙니다.
유베 수비는 믿으면 안됩니다.
예전 유베 별명처럼 깡패답게 약한놈 강한놈 다
뺏들고 때리고 다녀야 됩니다. 그 정도의 공격이 없으면
빅이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래세 레알 무시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유베랑 레알이랑 비교는 의미가 없죠.
남들 아무도 못하는 챔스 3연패를 하고 인제 좀 내려왔는데
누가 레알을 무시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전 레알처럼 챔스 2연패 3연패하고 요즘처럼
부진한 정도의 변화라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걔네들은 남들 평생 한 번 할까말까 한걸 다했으니 말이죠.
반면에 유베는 지난 20여년동안 항상 챔스에서 졌죠.
역대급 골키퍼였던 부폰도,역대급 미드필더였던 지단도,
경우는 좀 다르지만 앙리도 타팀에선 성공했을지언정
적어도 유베에서 빅이어는 불가능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의 유베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즐거운 훈련 따위가 아닌
승리에의 탐욕, 골에 대한 집착심,소속팀 동료에게서
스타팅번호를 따내려는 욕망 그런 느낌이 부족해요.
종목은 다르지만 mlb 캔자스시티나
김성근시절 sk엔 챔피언 타이틀에 집착같은게 어마어마했는데
유베는 그런 느낌이 없네요.
그것만 갖춰지면 빅이어도 꿈은 아닐텐데요...
이것이 유베의 공격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간혹 중앙 생략하고 보누치의 롱패스에 의한 공격이 나오지만
사실 유베 공격이 별로 위력적이진 않죠. 리그에서든 챔스에서든..
문제는 측면이든 중앙이든 슛을 하기전 드리블에 의한
터치가 반드시 필요한데 슛을 잘 쓰는 위력적인 드리블러가
유베엔 없네요. 호날두는 더이상 드리블러가 아니고
베르나르,더코는 드리블이든 슛이든 레바뮌급은 아니고
콰드라도는 드리블에 비해 득점력이 없고,
디발라는 드리블이 부족하고...
세리에가 수비적이다, 유베가 밸런스를 중시한다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공수가 조화되었을 때나 밸런스지
공격력 부족,준수한 수비력 갖곤 막말로 걍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고 지난 레알전처럼 참패 당하기 좋다고 봅니다.
유베 수비는 최강이 아닙니다.
유베 수비는 믿으면 안됩니다.
예전 유베 별명처럼 깡패답게 약한놈 강한놈 다
뺏들고 때리고 다녀야 됩니다. 그 정도의 공격이 없으면
빅이어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래세 레알 무시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유베랑 레알이랑 비교는 의미가 없죠.
남들 아무도 못하는 챔스 3연패를 하고 인제 좀 내려왔는데
누가 레알을 무시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전 레알처럼 챔스 2연패 3연패하고 요즘처럼
부진한 정도의 변화라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걔네들은 남들 평생 한 번 할까말까 한걸 다했으니 말이죠.
반면에 유베는 지난 20여년동안 항상 챔스에서 졌죠.
역대급 골키퍼였던 부폰도,역대급 미드필더였던 지단도,
경우는 좀 다르지만 앙리도 타팀에선 성공했을지언정
적어도 유베에서 빅이어는 불가능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의 유베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즐거운 훈련 따위가 아닌
승리에의 탐욕, 골에 대한 집착심,소속팀 동료에게서
스타팅번호를 따내려는 욕망 그런 느낌이 부족해요.
종목은 다르지만 mlb 캔자스시티나
김성근시절 sk엔 챔피언 타이틀에 집착같은게 어마어마했는데
유베는 그런 느낌이 없네요.
그것만 갖춰지면 빅이어도 꿈은 아닐텐데요...
유베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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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레바뮌급이고 뭐고 탑 드리블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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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 뭐가 됐든 프로 선수들의 승부욕과 노력은 일반인이 밖에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애초에 어지간한 노력과 재능으로는 유벤투스라는 팀의 일원이 되는 것조차 불가능할 걸요. 동호인 축구에서 선출들만 봐도 승부욕이 일반인하고는 완전 다르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막말로 동네축구에서도 그 정도인데 저 정도 레벨은 오죽할까요. 실제로 팀에서 경쟁하고 주전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우리는 와닿지도 않을 겁니다. 마르키시오가 챔결 패배 직후에도 실의에 빠지지 않고 다음에 다시 결승에 온다는 생각부터 할 정도로 선수들 마음가짐은 제대로인 팀이예요. 부폰도 매번 하던 소리가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갈망을 통해 발전하고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거였죠. 우리야 지구 반대편 일개 팬일 뿐이니 뇌피셜로 선수들 까는 건 쉽죠
모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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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아직 유벤투스는 부족한 팀이라 레바뮌에 비빌만한 팀이 아니다. 아직 멀었다.'란 식들의 글들에 엄청 시달리게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 경기 이겼으면 안나올 글들이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전혀 건전한 얘기거리도 아니고 발전적인 토론도 안되는 내용들이죠.
솔직히 욱해서 댓글달러왔는데 앞서 많은 분들이 달아주셨네요
정말 이해할수없는 글입니다..
정말 이해할수없는 글입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