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는 동리그 타팀한테도 훈련기강 너무 빡세다고 쟤넨 군대라고 비난받았는데 오히려 그 표현에 좋아라했던 팀입니다.
vincere non è importante è l'unica cosa che conta. 이게 유베 모토 중에 있는 글귀인데,
Winning is not important, but the only thing that matters.란 뜻입니다.
번안이 멋지게 안되지만 이기는 건 중요한 게 아니라 유일한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는 팀이 유베라고 보심 될겁니다.
종목이 뭐가 됐든 프로 선수들의 승부욕과 노력은 일반인이 밖에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애초에 어지간한 노력과 재능으로는 유벤투스라는 팀의 일원이 되는 것조차 불가능할 걸요. 동호인 축구에서 선출들만 봐도 승부욕이 일반인하고는 완전 다르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막말로 동네축구에서도 그 정도인데 저 정도 레벨은 오죽할까요. 실제로 팀에서 경쟁하고 주전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우리는 와닿지도 않을 겁니다. 마르키시오가 챔결 패배 직후에도 실의에 빠지지 않고 다음에 다시 결승에 온다는 생각부터 할 정도로 선수들 마음가짐은 제대로인 팀이예요. 부폰도 매번 하던 소리가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갈망을 통해 발전하고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거였죠. 우리야 지구 반대편 일개 팬일 뿐이니 뇌피셜로 선수들 까는 건 쉽죠
유벤투스가 가족적인분위기 즐거운훈련이라...
너무 모르시는거같은데..
15-16시즌에 리그 초반 3승3무4패 하던 시절에 나왔던 얘기가
훈련이 너무 빡세서 선수들이 피치에서 퍼지는게 문제다 였는데
언제부터 훈련이 느슨해졌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알베스가 퇴단하면서 했던 얘기도 있고요
포그바의 명언 모르시네요ㅋㅋㅋ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80
당분간 '아직 유벤투스는 부족한 팀이라 레바뮌에 비빌만한 팀이 아니다. 아직 멀었다.'란 식들의 글들에 엄청 시달리게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 경기 이겼으면 안나올 글들이고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전혀 건전한 얘기거리도 아니고 발전적인 토론도 안되는 내용들이죠.
좀만 기다려주세요 .. 지금 보시는 한 두경기가 전부 보여지는 팀이 아닙니다.
그정도로 나약한 팀이였으면 여기 까지 안왔어요 ㅠㅠ
그리고 기본을 알고서 얘기해주세요 ㅠㅠ 어느정도는 공감되지만 절대 아닌부분이 너무 보이시네요..
이런 경기도 있고 저런 경기도 있는거지 다 뚜드려 팰 수 있을 정도의 팀이 모든 리그 통틀어서 몇팀이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