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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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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가 요렌테를 공격수로 써서 그리즈만의 공백을 의외로 쉽게 채운 거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케디라, 마튀이디 투박 그 자체였던 미드진이 이제는 라비오, 아르투르, 벤탄쿠르 세 명 모두 볼 잘 다루는 유형을 영입한데다가 여기에 하드워커 맥케니까지 총 네 명 ㄷㄷ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영입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우아르도 고려 중.
이 중에서 벤탄쿠르와 라비오 둘 중 한 명 공격수로 바꿔서 좋은 피지컬/체력과 전투적인 압박과 드리블 보여준다면 잘할 수 있을까요?
케디라, 마튀이디 투박 그 자체였던 미드진이 이제는 라비오, 아르투르, 벤탄쿠르 세 명 모두 볼 잘 다루는 유형을 영입한데다가 여기에 하드워커 맥케니까지 총 네 명 ㄷㄷ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영입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우아르도 고려 중.
이 중에서 벤탄쿠르와 라비오 둘 중 한 명 공격수로 바꿔서 좋은 피지컬/체력과 전투적인 압박과 드리블 보여준다면 잘할 수 있을까요?
Arg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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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흐트가 차라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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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 슈팅이 좋던데 벤탄쿠르 라비오는 그런 느낌은 없죠
이친구는 센터백도 봤던거같은데ㅋㅋㅋ톱도 가능했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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