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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 : 부램제
-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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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를 다시 신으니 몹시 짜릿하다."
"단체 훈련 재개를 기다리기 힘들다. 물론 경기에 투입될 피지컬을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정말 멋질 것이다."
"여름에는 더위 문제도 있고, 아마 무관중으로 시즌이 진행될 것이기에 우리는 150%를 쏟아부어야 할 것이다."
"나는 어릴적 램파드와 제라드에게 푹 빠졌었다. 더해서 부스케츠까지도. 나는 그들의 경기를 매우 많이 시청했으며, 그것은 내가 꽤 적지 않은 것들을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사실 미드필드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사리 감독은 나를 항상 믿어주고 나도 그에게 보답하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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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juvefc.com/bentancur-i-watched-gerrard-lampard-and-busqu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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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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