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유니폼까지 잡고있는상황인데 그걸 VAR도 안하고 넘어가는 심판
조로
주심 저걸 무려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네요
해설에서도 말씀하셨듯이
평소에 PK많이 주는 심판이라는 인식이
주심에게 부담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저걸 그냥 넘어가나 싶었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판정의 일관성이라고 해야할지
오늘 경기 파울이나 카드가 제 기준보다는 많이 적었고
파울 잘 당하고, 파울 잘 얻어내는 디발라에겐 악조건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