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CM에서는 더코가 2~3주 결장하며 리옹전에 맞춰 돌아올 예정이지만 아마도 인테르전 복귀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더코의 허벅지 부상은 3년
동안 4번째라네요

2. 니콜라 발리체는 피아니치의 부진과 유베의 부진이 맞물려 있다며 여름과 겨울에 피아니치 백업을 영입하지 않은 선택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한편 유벤투스 전 플레이어 타르델리는 피아니치가 베로나전에서 많이 부진했다며 알랑을 영입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인터뷰했습니다.

3. 아약스 텐하흐 감독은 데리흐트와 데용을 1~2년 더 데리고 있었다면 아약스가 챔스에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아약스와 네덜란드 축구 모두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인터뷰했네요

4. 투토유베에 따르면 뫼니에는 아직까지 재계약 오퍼를 받지 못했고 여름에 프리로 나온다면 유베가 데려갈 것이라고 하네요

5. 가제타에서는 피오렌티나가 겨울에 토날리 영입에 50m을 오퍼했다고 하네요. 브레시아에서는 오퍼 금액은 마음에 들지만 겨울에는 토날리를 팔 수 없다며 거절했고요. 코미쏘가 키에사를 잡아두기 위해 액션을 보여준 것인지 아니면 데려와서 다시 비싸게 팔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름에 경쟁이 치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