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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알마드리드
이미 1억유로 아자르가 리그 1골에 그치며 잉여자원으로 되버렸고 브라질 유망주 커넥션은 성장정체를 보이며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모두 겉돌고 있습니다.
벤제마는 다시 후반기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가레스베일은 또 다시 부상 아자르는 훈련에 복귀했지만 풀핏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가올 여름 레알은 대대적인 방출 계획과 동시에 프랑스 커넥션인 지단을 통해 포그바 음바페를 동시에 잡겠다고 하네요.
방출명단에는 마르셀루 모드리치 하메스 베일 요비치 등이 있으며
임대명단에는 브라힘 호드리구 비니시우스가 포함될것이라고 언론은 보고 있답니다.
특히 마르셀루는 상당히 저조한 퍼포먼스와 부상으로 인해 방출대상으로 급부상했으며 그의 대체자는 레길론과 하키미가 될것이라고하네요.
2.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가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이고 수아레즈는 챔스 16강전을 목표로 복귀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뮌헨은 쿠티뉴를 영입할 의사가 없음을 표시했고 쿠티뉴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우스망 뎀벨레 혹은 쿠티뉴가 이적할수도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자리 대체자는 네이마르 리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PSG가 음바페를 잃는다면 네이마르 이적가능성은 없다고 언론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에릭 아비달이사가 공개적으로 발베르데 감독에게 태업했다는 선수단 전체를 지목 선수단 전체를 대표해서 메시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바르셀로나 회장은 에릭 아비달 기술이사를 유임하기로 결정 메시 이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1억유로 아자르가 리그 1골에 그치며 잉여자원으로 되버렸고 브라질 유망주 커넥션은 성장정체를 보이며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모두 겉돌고 있습니다.
벤제마는 다시 후반기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고 가레스베일은 또 다시 부상 아자르는 훈련에 복귀했지만 풀핏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가올 여름 레알은 대대적인 방출 계획과 동시에 프랑스 커넥션인 지단을 통해 포그바 음바페를 동시에 잡겠다고 하네요.
방출명단에는 마르셀루 모드리치 하메스 베일 요비치 등이 있으며
임대명단에는 브라힘 호드리구 비니시우스가 포함될것이라고 언론은 보고 있답니다.
특히 마르셀루는 상당히 저조한 퍼포먼스와 부상으로 인해 방출대상으로 급부상했으며 그의 대체자는 레길론과 하키미가 될것이라고하네요.
2.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가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이고 수아레즈는 챔스 16강전을 목표로 복귀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뮌헨은 쿠티뉴를 영입할 의사가 없음을 표시했고 쿠티뉴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우스망 뎀벨레 혹은 쿠티뉴가 이적할수도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자리 대체자는 네이마르 리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PSG가 음바페를 잃는다면 네이마르 이적가능성은 없다고 언론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에릭 아비달이사가 공개적으로 발베르데 감독에게 태업했다는 선수단 전체를 지목 선수단 전체를 대표해서 메시가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바르셀로나 회장은 에릭 아비달 기술이사를 유임하기로 결정 메시 이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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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J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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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자르 부상 때문이 아닙니다 부상 전에도 퍼포먼스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물론 그게 날강두 후임자라 기대치가 높은건지는 몰라도 지금까진 실패한 영입은 아니더라도 아쉬운영입이죠.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는 이번 경기 평가만으로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까지 시즌을 보고 얘기해드린거고 레알에서도 저 둘 을 포기 못하기에 바이백을 붙이던 해서 임대보낸다는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말씀대로 2000년생이 레알마드리드에서 자리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본인들이 선택한 결정이고 올시즌 그들에 강력한 경쟁상대인 아자르 베일 아센시오 모두 부상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도 자리를 못잡는건 45m / 40m 각각 투자한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간간히 터져주는 재능때문에 바이백을 붙이고 카세미루 카르바할 케이스처럼 임대후 바이백으로 성장시킨다는 의도인거 같은데 제2 모라타가 될지 카르바할이 될지는 두고봐야할것 같네요.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는 이번 경기 평가만으로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까지 시즌을 보고 얘기해드린거고 레알에서도 저 둘 을 포기 못하기에 바이백을 붙이던 해서 임대보낸다는 소리가 많더군요.
그리고 말씀대로 2000년생이 레알마드리드에서 자리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본인들이 선택한 결정이고 올시즌 그들에 강력한 경쟁상대인 아자르 베일 아센시오 모두 부상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도 자리를 못잡는건 45m / 40m 각각 투자한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서는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간간히 터져주는 재능때문에 바이백을 붙이고 카세미루 카르바할 케이스처럼 임대후 바이백으로 성장시킨다는 의도인거 같은데 제2 모라타가 될지 카르바할이 될지는 두고봐야할것 같네요.
아자르의 부상전 퍼포먼스는 불어난 체중탓이 컸고 딱 부상 당하기 직전 2경기 퍼포먼스는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레알팬들이 아쉬워하지만 후반기 퍼포먼스는 지켜봐야하고 사실 아직 기대해볼만한 여지가 있죠. 레알 팬 누구도 호날두만큼 해주길 바라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브라질리언 두 명의 임다건은 저 둘을 포기 못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저렇게 키울라고 데려온 영입이죠. 적어도 5년은 지켜본다는 마인드로 영입한게 커보이는데 당연히 임대도 돌릴수 있고 하죠. 이건 위기가 아니라 레알이 현재와 미래를 다 잡고자 좋은 운영을 한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그리고 레알이 큰 돈 투자한건 뚜렷한 재능인 네이마르를 놓친것과 이적시장의 파이가 커져서 그렇지 이렇게 큰 돈을 투자했는데 지금 왜 못하냐, 위기다라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 부상과 우측 윙어의 공백 때문에 레알이 성적을 거두게 하기 위해 좀 더 잘했으면 하는 팬들의 바람은 있겠다만 벌써부터 얘네의 영입이 망했다는 위기? 성급한 팬이 아닌 이상 그렇게 생각 안할듯 하네요
그리고 브라질리언 두 명의 임다건은 저 둘을 포기 못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저렇게 키울라고 데려온 영입이죠. 적어도 5년은 지켜본다는 마인드로 영입한게 커보이는데 당연히 임대도 돌릴수 있고 하죠. 이건 위기가 아니라 레알이 현재와 미래를 다 잡고자 좋은 운영을 한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그리고 레알이 큰 돈 투자한건 뚜렷한 재능인 네이마르를 놓친것과 이적시장의 파이가 커져서 그렇지 이렇게 큰 돈을 투자했는데 지금 왜 못하냐, 위기다라고 할 정도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 부상과 우측 윙어의 공백 때문에 레알이 성적을 거두게 하기 위해 좀 더 잘했으면 하는 팬들의 바람은 있겠다만 벌써부터 얘네의 영입이 망했다는 위기? 성급한 팬이 아닌 이상 그렇게 생각 안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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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에 대한 두 분 모두의 의견에 이해합니다.
단 자계1년 나긴 선수를 1,500억에 데려 왔는데...
플레이도 못하고 드러눕는....현실...매우 언해피한거죠...
여름동안 살쪄서 시즌시작을 뚱자르로 하고 폼 조절 못한건 비난받아 마땅한 본인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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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세바요스, 모드리치 처분한다고해도 수미인 카세미루를 제외한 크로스, 외데고르, 발베르데, 반더비크가 중미 2자리 경쟁 예정이라 현실적으로 포그바를 노릴 가능성은 없다고 사려됩니다.
그리 판단한 이유는 지난 수많은 이적시장동안 지단이 꾸준히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레즈는 포그바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의 관계도 최악이라 다음 여름에 이적을 강행한다면 유베 or psg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고요.
바르샤는 선수들 간의 파벌 등 정치질로 인하여 내부분열 상태라 다음 시즌 사비가 파벌들을 다 쳐낼지 폼이 떨어졌지만 본인과 같이 선수 생활을 했던 이들을 안고 갈 것인지가 결정된 이후에 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일거라 판단됩니다.
그리 판단한 이유는 지난 수많은 이적시장동안 지단이 꾸준히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레즈는 포그바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의 관계도 최악이라 다음 여름에 이적을 강행한다면 유베 or psg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고요.
바르샤는 선수들 간의 파벌 등 정치질로 인하여 내부분열 상태라 다음 시즌 사비가 파벌들을 다 쳐낼지 폼이 떨어졌지만 본인과 같이 선수 생활을 했던 이들을 안고 갈 것인지가 결정된 이후에 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일거라 판단됩니다.
반더비크가 영입된다면 확실히 포그바는 관심밖일수도 있겠습니다다만 크로스가 공개적으로 계약만료후 은퇴하겠다고 발언해서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선 2023년안으로 크로스 대체자를 영입해야하는 상황 입니다 .
또 한 외데고르는 중앙 공격형 10번롤이 가장 맞으나 본인이 소시에다드에서 간혹 윙으로 나오기도 하기에 중앙미드필더 자원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지단이 선수영입 전권을 보장받고 재임한 상황에 올 여름 다시 선수영입과정에서 껄끄러운 마찰이 발생한다면 저는 지단이 3연패이후 했던 행동처럼 다시 한번 갑분싸 지휘봉 내려놓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한 외데고르는 중앙 공격형 10번롤이 가장 맞으나 본인이 소시에다드에서 간혹 윙으로 나오기도 하기에 중앙미드필더 자원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지단이 선수영입 전권을 보장받고 재임한 상황에 올 여름 다시 선수영입과정에서 껄끄러운 마찰이 발생한다면 저는 지단이 3연패이후 했던 행동처럼 다시 한번 갑분싸 지휘봉 내려놓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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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이적한다면 백업이 아닌 선발 1자리 보장받는 상황일텐데 지단이 발베르데는 몇년간 레알에서 주전 자리를 먹을 선수라했고 크로스가 2023년에 은퇴한다고 했지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프랑스 주전 선수가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데 크로스와 경쟁하러 레알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음바페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도 포그바보다 포지션 상 훨씬 팀에 필요하며 가격도 2억 유로 이상이 유력해서 음바페, 포그바 둘 다 노릴 수 없으니 음바페를 영입함으로써 두 선수의 열렬한 광팬인 지단을 달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바페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도 포그바보다 포지션 상 훨씬 팀에 필요하며 가격도 2억 유로 이상이 유력해서 음바페, 포그바 둘 다 노릴 수 없으니 음바페를 영입함으로써 두 선수의 열렬한 광팬인 지단을 달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 물론 지단에 발언처럼 발베르데가 부동에 주전이 될수도 있다고 보지만 언플일 가능성이 전 높다고 생각하고 돈 걱정은 이미 재정적으로 너무나도 충분하게 세이브 해놓은 상황이기에 둘 영입에 큰 문제는 없다는게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레알팬들도 실제로 포그바 음바페 둘 동시 영입을 원하기도 하고 갈락티코 3기 재출발하라는 말이 분분하죠.
저도 포그바에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걸림돌이가 레알에 지단이 될것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달랜다면 음바페보단 포그바가 영입적인 부분이 쉬운건 사실이기도 하고 발베르데를 이번에 카세미루 자리에 세운거 보면 벌써부터 포그바를 가동하는 3미들 구성을 실험해보는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레알팬들도 실제로 포그바 음바페 둘 동시 영입을 원하기도 하고 갈락티코 3기 재출발하라는 말이 분분하죠.
저도 포그바에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가장 걸림돌이가 레알에 지단이 될것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달랜다면 음바페보단 포그바가 영입적인 부분이 쉬운건 사실이기도 하고 발베르데를 이번에 카세미루 자리에 세운거 보면 벌써부터 포그바를 가동하는 3미들 구성을 실험해보는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비니시우스는 이번 국왕컵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죠. 최근 교체출전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타고난 순간 속도와 스피드는 정말 엄청난 재능입니다. 정체되고 있다고 하기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골결정력만 잘 다듬어 무기로 만들면 대성할 것 같네요.
마르셀루는 특유의 공격능력은 아직 뛰어나 보이지만 수비가 약점으로 꼽히죠. 게다가 수비진이 대거 교체자원으로 바꾼 이번 경기 상황에서는 공격하러 나가는 마르셀루의 뒷공간까지 커버할 능력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합이 맞는 왼쪽 윙어가 없어서 마르셀루의 전술적인 가치가 레알에서 낮아진 감이 없잖아 있죠.
괜히 지단이 속도 빠르고 수비 탄탄한 멘디를 데려온게 아니죠. 왼쪽 풀백에게는 수비에 집중하게 만들고 혼자서도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자르에게 공격에 집중하게 만들려 한 것 같으나 아자르가 폼 올라온다 싶으면 계속 드러눕네요.
마르셀루는 특유의 공격능력은 아직 뛰어나 보이지만 수비가 약점으로 꼽히죠. 게다가 수비진이 대거 교체자원으로 바꾼 이번 경기 상황에서는 공격하러 나가는 마르셀루의 뒷공간까지 커버할 능력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합이 맞는 왼쪽 윙어가 없어서 마르셀루의 전술적인 가치가 레알에서 낮아진 감이 없잖아 있죠.
괜히 지단이 속도 빠르고 수비 탄탄한 멘디를 데려온게 아니죠. 왼쪽 풀백에게는 수비에 집중하게 만들고 혼자서도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자르에게 공격에 집중하게 만들려 한 것 같으나 아자르가 폼 올라온다 싶으면 계속 드러눕네요.
팡풋있을때 요비치 양발 잘쓰고 저돌적인 스타일이라 생각해서 노려봤으면 했는데 레알갈때 이적료가 너무 높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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