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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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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시오 이후 팀을 응원하는 입장이라 디발라든 누구든 이적시켜도 상관없다는 스탠스였는데,
이번에는 그 팀 자체가 실망을 안겨주고 가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해외 언론에서 떠들어 봤자 해프닝 정도로 취급하고 사과문은 없을 것 같은데, 기다려봤다가 영 찝찝하면 탈덕 시도해봐야죠.
사태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당사 분들이랑 쇠주나 한잔 하면서 한탄하고 싶네요.. 힘든 사람들끼리 만나서 넋두리라도 해야 좀 풀리지 않을까요?
어디가서 유베 때문에 침울하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ㅋㅋ
이번에는 그 팀 자체가 실망을 안겨주고 가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마 해외 언론에서 떠들어 봤자 해프닝 정도로 취급하고 사과문은 없을 것 같은데, 기다려봤다가 영 찝찝하면 탈덕 시도해봐야죠.
사태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당사 분들이랑 쇠주나 한잔 하면서 한탄하고 싶네요.. 힘든 사람들끼리 만나서 넋두리라도 해야 좀 풀리지 않을까요?
어디가서 유베 때문에 침울하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말이죠 ㅋㅋ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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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칼치오폴리, 칠벤투스 다 겪어봤지만 이번만큼은 팀에대한 애정이 심하게 흔들리네요ㅠ 아직까진 한쪽입장만 나와서 구단의 입장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곤 있지만 왜이리 안나오는지!!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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