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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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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감독, 많은 새로운 선수들.. 우리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새로운 스타일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
"사리와 알레그리 중 누구를 더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는 할 말 없다. 난 그저 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할 뿐. 나는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든 플레이할 수 있고, 어느 곳에서 플레이하든 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야. 정말로 중요한건 나 스스로 폼을 유지하는 것이다"
"팀에 많은 캄피오네들이 있기에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이는 매우 건강한 현상이다. 자고로 유벤투스와 같은 클럽에서 뛸적엔, 언제나 기회를 위해 자신을 갈고닦아야 하는 법"
"유베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위해 싸워나가야 한다. 이는 클럽에 헌신하는 이들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세리에 A는 쉽지 않은 경쟁이 펼쳐지는 리그이며, 어려운 상대가 될 팀들 또한 많이 있다"
"우리는 또다시 스쿠데토를 들어올리고 싶다.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잘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 인테르는 매우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 것이며 다른 팀들 또한 결코 쉽게 봐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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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41314%2Femre-can-juve-competition-healthy#article/footballitalia-141314)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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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세레머니좀 해줘라
남들 설렁설렁 뛸때도 앞뒤 안재는 엠레 찬
최고는 아니라도 최애합니다
최고는 아니라도 최애합니다
잔찬칸 항상 파이팅 있는 근성 프로다움 너무 좋다
이번에도 에너지 뿜어주요!
이번에도 에너지 뿜어주요!
찬! 열심히 이번 시즌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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