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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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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인터뷰 :
"램지는 여기 치료를 받으러 왔지만, 여기엔 세계 최고의 물리치료사들이 있어."
"난 그를 데리고 나가서 저녁을 먹였지. 우리에게있어 훌륭한 선수가 될거야. 그는 자질이 다양한 미드필더이며 포지셔닝이 아주 좋아.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하는 선수지."
"여기 적응만 하면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일 것이며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야."
"그가 미드필더로 뛸지 10번으로 뛸지는 새 감독이 누구냐에 달려있지. 내게는 그가 라이트백으로 뛰는 것도 좋아. 그는 수비도 아주 잘해."
"램지는 내게 알레그리와는 어떘는지 물어봤지. 어쨌든 새 감독과 함께하겠지만."
"그가 유베에 오기 전 우린 수차례 서로 대화해봤어. 나에게 조언을 구했었다."
"난 그에게 "간단해. 유베가 널 부르면 그저 "예"하면 된다"라고 했어. 이리 된 걸 보니 내 말을 잘 듣는 것 같다."
"그는 다섯 달의 준비기간이 있고 이미 말도 조금 배웠어. 저녁을 같이 먹을 때 벌써 '안녕' 이상은 하고 있더라."
"그는 내 말을 약간 이해하고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꽤 좋은 기초를 쌓은거야. 나머지는 내가 도와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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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8311/szczesny-taking-care-ramsey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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