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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의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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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라 마투이디 데실리오
세 선수는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분명 세 선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 치명적인 거 같아요.
만주키치는 만주키치를 대체할 자원이 필요하고
그 자원이 누구냐에 따라 1년 더 가야할지 아닐지를 결정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베르나 콰도 더코 셋 중
한 사람은 처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코 코인 밀고 싶기는 한데 참...
세 선수는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분명 세 선수 다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 치명적인 거 같아요.
만주키치는 만주키치를 대체할 자원이 필요하고
그 자원이 누구냐에 따라 1년 더 가야할지 아닐지를 결정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베르나 콰도 더코 셋 중
한 사람은 처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코 코인 밀고 싶기는 한데 참...
토리노의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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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건
데실리오는 그 수비력 보고 예전 바르잘리 시프트 롤 해주면 참 좋을 것 같고...(희망사항임다...)
오른쪽엔 리롤라 리턴시켜서 써보면 어떨까요...
더코는 바이바이, 콰도는...미안 바이바이 ㅠㅠ
오른쪽엔 리롤라 리턴시켜서 써보면 어떨까요...
더코는 바이바이, 콰도는...미안 바이바이 ㅠㅠ
만주키치 더코 콰드라도 베르나(돈 맞으면)
케디라 벤탄쿠르 피아니치(거액의 오퍼가 올때만)
산드루 칸셀루 (둘다 큰 오퍼가 올때만)
만주키치, 케디라는 재계약에 주급이 높아서 팔리기가 힘들꺼 같고...
더코, 콰드라도는 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르나는 안팔꺼같긴한데 구단이 납득할만한 큰 금액이 오면 팔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벤탄쿠르는 50%조항이 관건이긴한데 이거 없어지고 고액의 오퍼가 온다면 팔아도 될꺼같아요.
피아니치는 1억유로 이상오면 고려해봐도 될꺼같아요. 압박에 너무 취약한 선수고 구단이 알레그리 유임을 하려는거 보면 레지스타로 뛰어야하는데 레지스타롤로는 좀 아쉽다고 생각해요.
산드루는 후반기 폼이 올라오긴했는데 전반기 생각하면 애매하고...
칸셀루는 너무 양날의 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선수다 무조건 팔아야 한다기보단 큰 오퍼 왔을시에 고려해볼만 하지 않나 싶네요.
보누치는 계약기간이 23년까지에요 안팔립니다ㅠㅠ
케디라,마투이디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데실리오 정도로 낮은 주급에
확실한 백업 매물이 없죠..
하지만 데실리오 정도로 낮은 주급에
확실한 백업 매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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