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리지오 로마노] 파라티치의 리플렛에 존재하는 두개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 6월을 준비하기 위한 결정

키에사 관련 소식을 찾다가 3/10 로마노발 기사가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많은 이름들이 존재했습니다. 사비치와 같이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부터 Szoboszlai와 같이 유망한 어린 선수까지. 파비오 파라티치의 그 유명한 리플렛이 유벤투스의 이적 시장 논의를 결정했으며 그 위에는 유벤투스가 인테르와의 경쟁을 벌이며 쫓은 산드로 토날리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이러한 수많은 이름들과 이적시장에서의 기회가 파라티치(매우 바쁜 매니저인)의 일상적인 대화에 끊임없이 오르내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가 첫눈에 사랑에 빠진 두 명의 선수가 존재합니다.

6월을 위한 아이디어 - 지난 2년 동안 파라티치는 페데리코 키에사에 미쳐있었으며, 장차 유럽의 어느 탑클럽에서도 뛸 수 있는 완벽한 재능이라 여겼습니다. 이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어린 선수를 얻기 위해서 마로타는 과거 베르나르데스키를 영입한 후 비올라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는 6월 확실히 유벤투스는 페데리코를 영입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입니다. 파라티치는 리플렛 최상단에 있는 그 이름(키에사)을 얻고 싶고 이를 밀어붙일 것이지만 현재로서 피오렌티나는 그 아이디어에 냉담합니다.
로마의 니콜로 자니올로 역시 유벤투스가 미쳐있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파라티치는 그를 수년간 알고 있었고 올해 잠재력이 폭발한 이 미드필더를 영입대상으로 점 찍었습니다. 그의 나이 및 특성, 발전을 위한 여지를 고려할 때 그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로서 완벽한 선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로마가 자니올로와 몇달 후 발표될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이기에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배회하고 있으며, 이들이 앞으로 진행될 두 개의 진짜 이름입니다. Zaniolo와 Chiesa, 이탈리아의 재능을 향한 달콤한 집착이죠.

https://m.calciomercato.com/news/juve-due-colpi-di-fulmine-dal-foglietto-di-paratici-decisioni-pr-10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