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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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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데실이가 온다고했을 때 3백의 오른쪽으로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atm전에서의 찬의 롤을 데실이가 소화할 수 있으면 더 다양성이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드루가 키엘로 자리에서 잘해준다거나.... 루가니가 키엘로 자리에서 잘해준다거나.....ㅎ 너무 많은걸 다 바라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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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Lv.22 / 5,7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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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찬이 수비뿐만 아니라 다른 곳의 움직임 커버 그리고 전진 드리블까지 잘해줘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서.. 사실 경기 시작 직후에도 전 전찬칸이 그렇개 잘해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찬이 수비뿐만 아니라 다른 곳의 움직임 커버 그리고 전진 드리블까지 잘해줘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서.. 사실 경기 시작 직후에도 전 전찬칸이 그렇개 잘해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저도 그렇게 쓰여질 것 같네요
잠글 때 아마 공격적일 때는 다른 선수가
잠글 때 아마 공격적일 때는 다른 선수가
음 공격적으로 찬처럼 못할 것 같아요
수비적으로 그날 찬은 정말 환상적
수비적으로 그날 찬은 정말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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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카세레스가 그(엠레 찬의) 자리에 있었다면 우린 더 수비적으로 할 수 있었어. 엠레는 아주 잘 플레이했지. 난 공을 운반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가 아주 잘 해줬어."
출처 : 유베당사 아케님
http://www.juventus.kr/football/5600461
라는 걸 보면 데실이로는 힘들지 않을까요?ㅎㅎ
데실이는 공격력보다 수비력이 좋은 선수라.. 공격으로 한두번 좋은 모습보여줄 수는 있어도 그 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