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유베 단신

1. 돈 발롱지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다빈손 산체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22세의 선수를 영입하는데는 같은 콜롬비아 대표팀 선수인 콰드라도의 도움이 중요하며 50m 유로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는 장래에 수비의 기둥이 될만한 자질이 있지만, 베나티아의 이적이 필요할 것입니다.

출처: http://www.itasportpress.it/serie-a/dalla-spagna-bomba-in-casa-juventus-il-colpo-di-mercato-lo-porta-cuadrado/?refresh_ce-cp

2. 가제타에 따르면, 비안코네리는 자금 확보를 위해 사수올로에 임대 가있는 호제리우를 처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풀백은 토리노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네로베르디(사수올로)는 시즌 끝까지 선수를 데리고 있길 원하지만

괜찮은 제안이 들어오면 유벤투스가 이 선수를 처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tuttomercatoweb.com/serie-a/juventus-con-la-giusta-offerta-rogerio-puo-essere-sacrificato-1198082

3. 유벤투스는 알레그리와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레그리? 그는 유벤투스에서 데리고 있을 수 있는 최고의 감독이며, 그는 여기에 남을 것이다." 라고 최근 파라티치가 발언했습니다.

한편, 알레그리와의 계약은 2020년 까지입니다.

출처: https://www.calciomercato.com/en/news/juve-allegri-s-contract-won-t-expire-renewal-in-paratici-s-plans-4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