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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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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부터 8강 4강.. ATM, PSG, 바르셀로나를 만나며 그 어느 순간도 쉬이 마음을 놓치 못하였지만 끝내 올라온 결승
마네 피르미누 살라 에게 전반 3골 먹히고 단관 분위기는 싸해진 상태로 식은 맥주잔을 부여잡고 똑같은 걸 세 번 당하는 사람도 있냐며 일부 팬들이 울분을 토하던 그 때에
후반전이 시작되자 만두치킨 대신 콰드라도가 들어오고 일부 당사인들은 먼저 집에 가보겠다며 다른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던 찰나
콰드라도의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온 걸 재차 올린걸 축황축신의 뚝배기 맞고 만회골
그리고 마투이디의 식도패스를 중원에서 받은 램지가 그물이 찢어져라 갈겨서 2:3
스터릿지의 매서운 프리킥을 막아낸 슈제츠니의 기합을 보며 무언가 끓어오른 벤땅꿀이 폭풍 드리블을 하다 미끄러운 잔디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는데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호우형은 축구공을 그라운드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골대를 응시하며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며 무언가를 중얼거리는데......
이러면 램지 까방권 얻나요????
마네 피르미누 살라 에게 전반 3골 먹히고 단관 분위기는 싸해진 상태로 식은 맥주잔을 부여잡고 똑같은 걸 세 번 당하는 사람도 있냐며 일부 팬들이 울분을 토하던 그 때에
후반전이 시작되자 만두치킨 대신 콰드라도가 들어오고 일부 당사인들은 먼저 집에 가보겠다며 다른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던 찰나
콰드라도의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온 걸 재차 올린걸 축황축신의 뚝배기 맞고 만회골
그리고 마투이디의 식도패스를 중원에서 받은 램지가 그물이 찢어져라 갈겨서 2:3
스터릿지의 매서운 프리킥을 막아낸 슈제츠니의 기합을 보며 무언가 끓어오른 벤땅꿀이 폭풍 드리블을 하다 미끄러운 잔디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는데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호우형은 축구공을 그라운드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골대를 응시하며 입술을 동그랗게 모으며 무언가를 중얼거리는데......
이러면 램지 까방권 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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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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