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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디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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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나 날두가 아닌 제3의 선수가
메시, 날두의 스탯을 만들어냈으면
무조건 발롱 타갔을텐데
메날두라서 그들의 스탯이 평가절하 되는것 같네요
막말로 챔스 6연속 득점왕, 3연패
라리가, 국왕컵 더블에 유러피언 골든슈
이 타이틀을 다른 선수가 가져갔으면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될텐데 말이죠
그냥 메날두니까 메날두했다..뭐 이런느낌
모드리치 발롱 받는것이 속쓰려서 몇줄 적어봅니다
행여나하고 일찍 일어났는데 여지없군요
메시, 날두의 스탯을 만들어냈으면
무조건 발롱 타갔을텐데
메날두라서 그들의 스탯이 평가절하 되는것 같네요
막말로 챔스 6연속 득점왕, 3연패
라리가, 국왕컵 더블에 유러피언 골든슈
이 타이틀을 다른 선수가 가져갔으면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될텐데 말이죠
그냥 메날두니까 메날두했다..뭐 이런느낌
모드리치 발롱 받는것이 속쓰려서 몇줄 적어봅니다
행여나하고 일찍 일어났는데 여지없군요
네디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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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기준이 약간씩 달라지는 듯 하네요.
특히 2010년~2015년 6년동안은 피롱도르(피파-발롱 통합) 체제라 더더욱 과거 발롱이나 현 발롱과는 투표단 구성 자체가 다름다.
피롱도르 6년동안 논란이 많았죠. 과거 발롱과 비교되면서...
제 개인적 견해로는 피롱도르 시절이 현 또는 과거 발롱보다 인기상에 좀 더 가까운 듯한...
피롱도르때 수상자는 메시 4회, 호날두 2회...
메시팬들이 16, 17년 호날두 발롱 수상때 발롱 인기상으로 변질되었다고 했지만...
정작 인기상에 가까웠던 피롱도르때 메시가 4회 수상...
아이러니죠...ㅋㅋ
참고로 발롱도르는 1995년 이전까지는 유러피언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상이었고..
그래서 펠레(브라질 국적, 유럽클럽에서 뛴 적 없음), 마라도나(나폴리 소속이었으나 국적이 아르헨), 가린샤, 자일징요 등이 수상 못함
제 기억에 조지 웨아 (현 대통령)가 비 유럽인 첫 발롱 수상자로 기억함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