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의 리더쉽이 음바페를 황제의길로 이끌다

지난 일요일 음바페와 라비오는 르 클라시크 경기 전에 마련된 팀 미팅에 지각했고, 토마스 투헬은 그들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킴으로서 처벌하기로 결정했다. RMC가 간략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지난 주 일요일, 킬리앙 음바페와 아드리앙 라비오는 시즌 첫 르 클라시크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다. 바로 경기 전 미팅에 지각함에 따라 토마스 투헬로부터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루 뒤 월요일, RMC의 팀 듀가가 이 지각 사건의 뒷배경을 공개했다. 두 선수가 늦은 이유는 바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둘은 오후 6시 10분경까지 호텔에서 TV로 엘 클라시코를 관람하다가 미팅에 몇 분 가량 늦게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폰의 유익한 개입
두 선수가 늦게 들어오는 것을 보고, 투헬은 그들을 선발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를 보고 측은해진 잔루이지 부폰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두 선수에게 위안과 동시에 조언도 되었던 유익한 개입이었다.

번역 : PSG KOREA TaSA님

출처 -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om-psg-mbappe-et-rabiot-en-retard-a-cause-du-clasico-barca-real-1555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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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옹은 PSG에서 본인에 경험과 리더쉽을

유벤투스는 부폰이 떠난 정신적인 부분을 호날두가

잘 메꿔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