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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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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적시장 때마다 오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는 팬으로서...
전 그래도 오피셜 뜰 때까지 기다려보렵니다.
저도 보누치가 그렇게 나간게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유베팬이고, 선수들도 좋아하고 응원했었지만, 유벤투스라는 팀 자체를 좋아하고 응원했었기에, 클럽의 행보가 좋든 나쁘든 둘 다 떠나서
예전부터 응원해왔던 한사람으로써... 저는 유벤투스를 건승 하겠습니다.
칼다라 이과인 / 보누치 이적건으로 많은분들이 분노하고 실망하는거 이해는 갑니다 ...
저도 칼다라를 바이백 없이 보냈다는거에 씁쓸한 기분이지만...
팬이 아무리 뭐라 해도 결국 결정은 클럽과 보드진에게 있기에...
팬 = 클럽이라 생각하지만, 갑과 을로 따지면 갑은 클럽이고 을은 팬이니...
갑과 을을 떠나서 그저 유벤투스라는 하나의 팀의 팬으로써, 이런 이적도 수긍하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감정소모를 많이 하시던데... 마음 좀 잠시 가라앉히시면서 우리 힘냅시다 ~!!!
엎질러진 물 다시 못 담지않습니까... 쩝 ㅠ
유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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