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펭수
FFP를 떠나서 적자폭이 200m가까이 되고 이과인 판매가는 해마다 줄어드니 부담이 안될수가 없을것 같아요.
첼시에 넘기는게 딱인데 이피엘 영입 마감일이 8월9일, 방출은 8월31일까지고 라리가는 기존대로 8월31일까지라 레알은 매우 여유있게 심사숙고해서 진행해도 아무 무리가 없죠ㅠㅠ
첼시가 빨리 쿠르투아 대체자를 어디서 구해와야 딜이 팍팍 진행될것 같네요. 지금 보니 버틀랜드가 가격도 저렴하고 첼시 홈그로운 문제도 해결해줄 수 있는 1석2조의 선수인 것 같던데 고민없이 지르길!
전 레알보다 첼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모라타 처분도 못하고 있어서... 레알은 카바니로 눈을 돌린거 같더라고요 모라타만 팔리면 첼시가 유베 요구에 맞게 이과인 사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과인 딜은 밀란하고보다는 첼시랑 이루어졌으면 해서... 빨리 첼시가 모라타 가격 낮추고 팔았으면 좋겠네요 폼 하락한 선수에 왜이렇게 높은 값을 붙이는지...
일단 아자르는 잔류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