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누치 = 괴체?

당시 괴체는 역대급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던 선수이자 돌문 유스출신.

보누치처럼 이적할거라고 예상못함. 이적한다 해도 레알,바르샤로 가겠지의 느낌..

현재 우리로 보자면 전성기 마르키시오가 하필, 챔스 결승에서 인테르를 만났는데

결승 직전 인테르로 이적해버리는 느낌.

보누치)

1. 챔스 결승전 및 라커룸에서 분란일으켰다는 루머.

2. 결국 안 좋은 소문만 남긴채 갑자기 과거 라이벌팀으로 이적 후 주장직.

3. 전 구단 리스펙을 찾아보기 힘듬.. 골 넣고 멋지게 세레머니.

4. 밀란 힘든거 알고 갔지만, 예상보다 더 헬이자 복귀 의사...

괴체)

1. 독일 클럽 축구 역사와 도르트문트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챔스 결승 직전 
   결승 상대이자, 최대 라이벌, 뮌헨으로 급 이적 오피셜.

2. 데어 클라시커에서 득점 후 no세레머니 포함, 나름 도르트문트 리스펙하는 인터뷰도 진행!.
   (물론 돌문 팬들은 미쳐날뛰었죠.)

3. 펩 밑에서 고생만 오지게 하고 주전 밀리고 복귀.

지금 괴체 돌문에서 다시 사랑받던데 보누치는 어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