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언론에서는 계속 쓰리백을 안고 갈거라고 보네요. GdS
WarrenG
쓰리백이긴 한데 352가 아닌 343이네요 ..
352보단 덜 답답할 포메이션이긴 한데
대신 케시에가 죽어날수도...
물론 지금도 혹사당하긴 합니다
밀란 중원 뎁스진 볼때마다 너무 얇은것 같습니다 . 케시에 로테 돌려줄 박투박 하나 더 샀어야하는데
아무리 얘가 체력괴물이라지만 얘도 인간이라 너무 혹사당하는것 같음
96년생이라 이제 만 21살인 선수인데 너무 굴리죠
사견이지만 20대 중반 정도에 피지컬이 완성되고 경기 운영 노하우가 쌓인다고 봐서 20대 초반에는 어느 정도 출전시간을 조절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 중 혹사당해서 맛간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죠. 밀란은 그 케이스가 여럿이고요
야구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야구만 봐도 젊은 투수 유망주 하나 나왔다고 미친듯이 굴려서 혹사시켜서 팔 어깨 아작나서 순식간에 훅가는 유망주들도 여럿 있었죠 .
야구에서는 버두치 리스트란게 있죠. 축구도 사례를 모아서 통계화 시켜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칼리니치 말고 쿠트로네를 주전으로 쓰는 게 훨씬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