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 : 라치오전은 전쟁같을 것

JTV 인터뷰 :

"이런 위대한 두 팀이 맞서는 건 환상적인 일이야."

"이번 라운드는 틀림없이 중요한 경기가 될거고, 우린 라치오가 강하고 큰 목표를 노리고 있으며 좋은 폼을 보이는 상대라는 걸 잘 알고 있어."

"그들의 초반이 아주 좋아. 그러니 이번 경기는 진정한 배틀이 되겠지만, 유베는 준비되어있어."

"스포르팅과 만나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 대해선 감독이 이야기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아. 즐거운 도전일거고 챔피언스리그엔 언제나 특별한 상황이 있지. 그 노래를 듣기 시작할 때부터.."

"난 아직 갈 길이 멀고 얻어야할 경험도 많지만, 매일 더 좋아지는 걸 느끼기에 난 행복해."

"난 축구를 사랑하고 그건 어느 포지션에서 뛰든 마찬가지야. 난 게임의 순간 순간 속에 살며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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