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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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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휘하에 있는 스쿼드에게 가능한 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감독이야. 난 내가 여전히 도전하고 전진하고 싶어하는 지를 자문해봤어."
"유벤투스는 세리에에서 6연속 우승을 달성했어. 3년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두 번 오르고 코파와 수페르코파도 우승했지. 결승전 패배의 쓴 맛은 있지만, 우린 3년간 2회 챔결에 갔다는 점에 집중해야해. 유베가 한동안 오르지 못했던 곳이었어."
"새 시즌이 시작되고 똑같은 필드에서 동등하게 시작해. 카디프에서의 패배 이후 우린 새로운 시즌의 시작에 그 분노를 활용해야해. 우린 우리의 강점을 알아야하며, 그 강점엔 매일 매일의 고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야해."
"중요한 것은 3월이 되서도 스쿠데토, 코파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거야."
"라치오는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어. 많은 골을 넣고 실점하지 않았지. 유벤투스는 언제나 상대를 대단히 존중하고 있으며 내일도 같을거야."
"토트넘전 어떤 시점에서는, 난 정말로 우리가 골을 넣지 않기를 바랬어. 그래야 수페르코파를 앞두고 경정을 울리는 이상적인 상활이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가끔은 정신을 차릴 사건이 필요해. 어려운 테스트가 될 것이며 진정한 유벤투스가 필요하다. 이 경기에 거대한 물음표가 달려있어."
"8월에 트로피를 놓고 플레이한다는 것은 선수들이 아직 좋은 상태에 오르지 못했다는 걸 뜻해. 그러니 정신 상태가 더욱 중요해."
http://www.football-italia.net/108072/allegri-use-juventus-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