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메르카토] 은존지 에이전트 : 은존지는 세비야를 떠나고 싶어하며 클럽 또한 이를 알고 있다.

남은 3주의 이적시장 동안 경험이 많은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서 심사숙고하고 있는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현재 은존지와 마투이디, 엠레 찬을 가지고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은존지의 에이전트로부터 매우 중요한 말이 있었습니다. "그가 세비야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Estadio Deportiv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스티븐은 세비야를 떠나길 원하며 팀의 회장과 기술 이사는 이를 알고 있고 다행스럽게도 그가 일찍 떠나도록 놔줄 것입니다."

유베는 계속해서 이 선수를 관찰해왔고 이번 세비야와 에버튼과의 친선 경기에서도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세비야는 여전히 방출조항인 40m을 요구하고 있고 유베의 마지막 제안은 28m+4m였습니다. 은존지는 이 8m의 차이가 남은 3주동안 메꿔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http://m.calciomercato.com/news/l-agente-di-n-zonzi-apre-alla-juve-vuole-lasciare-il-siviglia-il-95413?os=m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