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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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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터뷰 :
"다년간 보누치는 유베의 승리를 도와줬어."
"이제 그는 직접적인 라이벌 팀으로 떠났지만 우린 여전히 매우 강해. 우린 그의 빈 자리를 느끼지 않게 해줄 선수들이 있다."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은 우리 자신이야. 우린 지난 6년간 해온 것들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어. 매년마다 사람들은 다른 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결국에 우린 언제나 우승해."
"하지만 우린 방심할 수 없어. 올해는 더 어려운 해가 될테니까. 다른 팀들이 보강을 했으니까 좋은 시즌이 될거야."
"나폴리가 나를 두려워할 거냐구? 그래. 그 팀은 전혀 바뀌지 않았어. 하지만 우린 모든 것을 놓고 싸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강한 팀이지.. 작년처럼."
"난 겨우 하나의 스쿠데토만 땄고 꿈이 있어. 다른 선수들도 그렇고 아니라면 계속 해나아갈 수 없었을거야."
"보누치는 배고프겠지. 하지만 우리는 7번째 타이틀 확보를 노린다는 똑같은 확신을 갖고 있어. 그가 나를 막는다면, 난 골을 넣겠어."
"나폴리 시절 때보다 조금 더 그를 더 잘 알게 되었어. 난 언제나 득점을 원해."
"챔결 후반전엔 레알이 더욱 화나있었어. 우린 안주했고 그들이 우릴 작살냈지. 우린 더 잘할 수 있었지만, 과거는 과거야."
"우린 새로운 시즌을 생각하고 있어. 더 길고 험할거거든. 우린 동기부여되있고 작년의 아쉬움을 정말로 만회하고 싶어."
"난 언제나 이기고 싶어했고 더 골을 넣고 싶어해. 작년에 챔스를 우승했더라도 우린 누그러지지 않았을거야."
"알레그리가 챔결 패배 때문에 우리 시즌 전체가 폄하되서는 안된다고 한 말은 옳아. 이틀만에 우리가 유럽 최고의 팀에서 보통 팀으로 내려오더라."
"우리가 유럽 최고의 팀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보통의 팀도 아니라고 생각해. 우린 최고의 팀과 싸울 수 있어."
"알레그리가 내가 챔스에서 더 골을 넣어야한다 그랬다구? 그 말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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