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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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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점호 시간에 말년 병장이 신병을 괴롭히는 모습이다
JTV 인터뷰 :
“이 팀은 믿기지 않는 팀이야. 언제나 피치 위에 승리를 위해 존재하지."
"그것은 한 경기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모든 트로피에 대해서야. 그 점이 날 여기로 오게했어. 난 트로피를 들고 싶어. 챔피언이 되고 싶기에 이곳에 왔고 준비가 되있어."
"부폰의 존재라는 요인? 그럼, 그럼. 성장을 원하는 내게 지안루이지 부폰과 함께 훈련하는 것 이상의 기회란 없어."
"그는 역사상 최고 중 하나, 아니 바로 그 최고 골키퍼야. 이탈리아 축구 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계를 통틀어서."
"이제 난 그와 함께 훈련할 기회를 얻었으니, 그에게 배우고 싶어."
"난 끝나지 않았어. 나는 언제나 향상을 원하는 골키퍼야. 난 폭발적인 사람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세이브를 하는 걸 좋아해."
"하지만 난 꾸준함 면에서 더 나아져야해. 난 부폰의 레벨에 있는 골키퍼가 되고 싶어. 혹은 그 근처라도."
"난 그런 레벨을 매 경기마다 보여줘야해. 시즌에 한 두 경기가 아니라. 그러니 난 더 발전해야한다."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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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건
사진이 부폰이 유혹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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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이거 명짤이네요 ㅋㅋㅋㅋㅋ
우리 제춘이 트로피에 목말랐을텐데 갈증해소 한번 해드리지요 ㅋㅋㅋㅋ
자기관리 갑 부폰 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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