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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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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뒤 생략하고 실력+스쿼드퀄리티를 생각하면 무조건 보누치의 이적은 아쉽고 분명한 손실입니다.
그렇지만 팀웍을 깨뜨리는 선수를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면 아마도 올시즌 사건이 또터져서 아마도 시즌내내 벤치에 있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알레그리 성격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아들의 건강문제로 해외는 결사반대입장이고 이탈리아팀중 이적을 원했는데 보누치의 비싼 이적료를 솔직히
첼시가 부른 금액을 세리아에서 지불할 만한 클럽은 거의 없죠
밀란에게 520억에 합의 한게 어찌보면 잘판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보누치는 사실상 무조건 팀을 떠날생각이였는데 밀란이 300억 밖에 못주겠다고 하고 타 팀들도 그이상은 안불렀자면 진짜 단돈300억에 팔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보드진이 그돈받고는 절대 못판다고 이적철회 한다면 보누치선수가 억지로 잔류는 했을지 몰라도 분명히 경기에는 뛰지 못한채 계속 팀분열만 일으키고 내분만 키웠을 일입니다.
솔직히 처음 이적확정기사 봤을때 진찐 보드진이 이해안가고 한심하고 어의가 없었지만 하나씩 이유를 알고나서 상황을 정리하니까 보드진의 입장이 그려지네요
그렇지만 팀웍을 깨뜨리는 선수를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면 아마도 올시즌 사건이 또터져서 아마도 시즌내내 벤치에 있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알레그리 성격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아들의 건강문제로 해외는 결사반대입장이고 이탈리아팀중 이적을 원했는데 보누치의 비싼 이적료를 솔직히
첼시가 부른 금액을 세리아에서 지불할 만한 클럽은 거의 없죠
밀란에게 520억에 합의 한게 어찌보면 잘판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보누치는 사실상 무조건 팀을 떠날생각이였는데 밀란이 300억 밖에 못주겠다고 하고 타 팀들도 그이상은 안불렀자면 진짜 단돈300억에 팔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보드진이 그돈받고는 절대 못판다고 이적철회 한다면 보누치선수가 억지로 잔류는 했을지 몰라도 분명히 경기에는 뛰지 못한채 계속 팀분열만 일으키고 내분만 키웠을 일입니다.
솔직히 처음 이적확정기사 봤을때 진찐 보드진이 이해안가고 한심하고 어의가 없었지만 하나씩 이유를 알고나서 상황을 정리하니까 보드진의 입장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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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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