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단신 [2017/07/06]

1. 네투가 왓포드를 넘기고 발렌시아를 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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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omercato.com에 따르면, 유베는 왓포드가 10m이라는 유베의 요구 금액을 제시했기에 네투를 왓포드로 팔고 싶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의 넘버 원이 될 가능성이 기회를 놓쳐온 네투에게 매우 좋은 기회인 것은 입증 됐습니다.

발렌시아의 클럽 팀이 밀란에 도착하면서, 발렌시아와 유베 사이의 이야기는 진행중입니다.

2. 유베가 음바페 사가에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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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arisien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음바페의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는" 엘리트 클럽의 무리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스페인 언론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앞서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베는 왼쪽 윙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을 찾고 있으며, 음바페는 확실히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3. 아탈란타가 링콘에게 제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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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luca Di Marzio에 따르면,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를 대비한 스쿼드 두께를 넓히기 위해, 아탈란타는 링콘 영입을 환영합니다.

링콘은 가스페리니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링콘은 19번의 출전 중 6번의 선발 출장에 그쳤습니다.

4. 유베가 다시 코스타를 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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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유베는 베르나르데스키에게 5년간 연봉 €4m을 오퍼 할 준비가 되었으나,

그들은 베르나르데스키에게 €40m까지만 지불 할 것입니다.

그러나, 피렌체는 €40m 이상만을 원하고, 또한 €10m의 보너스나 오르솔리니의 영입을 원합니다.

비안코네리는 링콘이나 스투라로 혹은 오르솔리니의 임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Gianluca Di Marzio는 유벤투스와 데 실리오의 에이전트간의 중요한 미팅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데 실리오의 에이전트는 코스타의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막스 알레그리는 코스타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 또한 이적을 원합니다.

코스타의 이적은 논EU슬롯으로 인해 다닐루와 오리에가 이적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5. 아스날을 콰드라도를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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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RCN에 따르면, 아스날은 콰드라도를 런던으로 데려오기 위해 €25m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산체스와 지루의 이탈 가능성에 따라, 벵거의 촉구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6. 볼로냐가 '유베같은' 뱃지에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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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볼로냐의 새로운 홈 킷에는 투톤 버전의 볼로냐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사실 볼로냐는 그저 "스타일리쉬한 선택"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볼로냐의 팬들은 그것을 볼로냐의 역사에 대한 모욕으로 치부했습니다.

볼로냐는 그것이 의도한 것이 아님을 밝히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볼로냐는 로고에 여전히 볼로냐의 문양과 전통이 남아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항상 구단의 역사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으로 했음을 밝혔습니다.

(로고때문에 말 많은 구단이 우리 말고 또 있는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ForzaJ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