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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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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없는 이적이 없기에 불안하기도 하지만서도, 더코가 뮌헨 첫시즌에 보여준 모습과 뮌헨팬들이 더코의 저번시즌 부진은 전술문제라는 얘기를 하는 걸 보니 기대가 되네요.
특히 콰도의 잔류시, 두사람의 역습은 꽤나 무서울 것 같습니다.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당장 저번 챔결때 더코가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비가 특강점인 유베에서 역습이 가능한 스피드스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모라타의 이적이 아쉬웠는데, 더코가 오면 이 부분을 많이 메꿔줄 수 있지 않을까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그리고 더코의 이적으로 논이유가 꽉차서 다닐루가 못 오게 되는 거라면 더더욱 더코를 데려와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더코야ㅠㅠ 연봉 유지만 하고 오자ㅠㅠㅠ 뮌헨에서 자리 없다잖니ㅠㅠ
특히 콰도의 잔류시, 두사람의 역습은 꽤나 무서울 것 같습니다.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당장 저번 챔결때 더코가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비가 특강점인 유베에서 역습이 가능한 스피드스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모라타의 이적이 아쉬웠는데, 더코가 오면 이 부분을 많이 메꿔줄 수 있지 않을까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그리고 더코의 이적으로 논이유가 꽉차서 다닐루가 못 오게 되는 거라면 더더욱 더코를 데려와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더코야ㅠㅠ 연봉 유지만 하고 오자ㅠㅠㅠ 뮌헨에서 자리 없다잖니ㅠㅠ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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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코스타 있었다 하더라도 힘들었을 거 같아요.
전반에도 40분 이후로는 거의 막말로 쳐맞기만 했고
후반에도 꾸역꾸역 걷어내기에 급급했으니까요.. 이건 카세미루 골이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레알이 전방압박하니 유베 선수들이 본인들 진영에서도 볼 돌리는 것이 불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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