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적시장 소식(산드로, 콰드라도)

유벤투스는 아직 돈나룸마에 대한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았다. 사실, 유베는 현재 슈세츠니 딜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마로타가 돈나룸마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로쏘네리는 선수를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베는 공격 영입 작업도 진행중이며 메인 타겟은 더글라스 코스타이다. 하지만 바이언이 아직 선수의 판매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기에 인내심이 다소 필요하다. 미드필더에서는 마투이디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라이올라가 선수를 비안코네리에 제시했을 수 있다. 

산드로에 대해서는 마로타가 첼시의 매우 높은 비드를 거절했으며 유베는 선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스투라로는 나갈 수 있고 콰드라도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실, PSG가 선수에 관심이 있으며 30m의 슈퍼 오퍼가 올 경우 유베는 그를 내줄 수 있다. 만약 콰드라도가 온다면 마로타는 한 명을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 유베는 인테르도 관심이 있는 베르나르데스키를 항상 마음에 들어한다. 유베가 선수에 대해 구체적인 영입 작업을 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밀란은 네투 영입에 관심이 있으나 마로타는 선수를 10~12m의 가치로 평가하는 반면 밀란은 6~7m을 넘지 않고 있다.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