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코리에레] 르미나, 네투 등등. +뺳

1. 가제타

어제 에버튼과 유벤투스 사이에 네투, 르미나로 미팅이 잇었음.

르미나는 나갈 가능성이 높고, 스투라로와 링콘 둘 중 하나도 거의 확실하게 떠날 듯.

만드라고라는 임대 갈 수 있다.

이를 강화하기위한 수단이 은존지.

벤탄쿠르는 1군에 남아 알레그리로부터 시험받을 것.

리히슈타이너도 나갈 수 있으며 마로타는 그럴 경우를 대비, 데 실리오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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뺳은 10월 초까진 복귀하지 못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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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안 콰드라도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옴.

지금으로선 확실한 건 없지만 만약 콰드라도가 토리노를 떠나게 된다면 마로타는 베르나르데스키를 더 강하게 노릴 것.

2.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어제 유벤투스와 만난 에버튼은 마리오 르미나와 네투에 대해 문의.

마로타는 두 선수를 거의 30m으로 책정,(20-르미나/10-네투)

네투는 나폴리, 왓포드, 발렌시아도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