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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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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Z에 따르면 다후드는 도르트문트행에 가깝다네요. 이적료는 12-14m정도이고 보너스 추가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분데스리가 선수들 몸값이 상대적으로 거품이 없어서 좋은 자원 영입하기에 좋은데 독일선수들이 자국 리그 이적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고 내년 월드컵 전에 리그 적응을 피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이적료가 저렴해서 노려봄직한 자원이었는데 참 아쉽네요
2. 산체스의 칠레 언론과의 인터뷰때문에 난리입니다.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싶고 계속 런던에 남아 열망이 있는 팀에서 띠고 싶다고 했다는군요. 콘테가 산체스를 원하고 있다던데 갈라스 이후 또 한번 런던 라이벌에 선수를 내주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아스날은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네요.
벵거가 리그내 이적을 단호박 처럼 거절하고 우리한테 가라고 설득해주면 좋겠어요.
이럴때 비달 이슬라 같은 칠레 사원들이 없는게 아쉽네요 ㅋㅋ
3.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데실리오는 밀란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유벤투스는 이제 공식적으로 선수의 자료를 요청할 정도로 움직임이 가속화 되었다네요.
4. CM의 기사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계속되는 부상과 기술적인 부족함 때문에 유베에서 아사모아의 자리는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최상의 폼을 되찾았으며 유벤투스에서의 자신감을 회복하여 산드로의 유용한 백업이 되었다. 그것은 마치 유벤투스에게 새로운 영입과 같았다.'
요즘 다시 갓사모아가 된 아사모아에게 2020년까지 재계약을 추진중이랍니다. 레버쿠젠과 리옹의 오퍼를 거절했다는군요.
5. 투토에 따르면 유베는 안드레 고메스를 콰드라도딜처럼 선 임대 후 (일정 수 출전시) 영입하는 방식으로 대려오길 원한다네요.
6. CM에 따르면 톨리소 영입에 대한 경쟁자로 뮌헨이 나타났으면 바르샤 뮌헨의 합류로 리옹이 가격을 더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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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건
1. 다후드는 이제 욕심 버렸습니다요.
2. 결국 산체스는 딴 팀 가려나요..... 뭐든지 맘대로 되는 것은 잘 없나 봅니다.
3. 진짜 주구장창 다른 좋은 풀백 다 놔두고 데실리오 노리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알레그리 감독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맞춰 드려야죠.
4. 크으.... 갓사모아!!!
5. 뮌헨, 바르샤 다 꺼지셈. 얜 우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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