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6일 08시 33분
In bocca al lupo Tacchi!


11년간의 비안코네리 생활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향하는 알레시오.


기억하시나요? 알레시오 타키나르디가 유베에 도착했을 때 그는 겨우 19살의 소년이였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한 시즌 한 시즌 자라나 비안코네리의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의 최고 미드필더 중 한 사람으로 많은 트로피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이야기도 이제 끝을 맺으며 알레시오는 미래를 위하여 매혹적인 축구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타키나르디는 유베에 도착하여 큰 꿈을 가진 또 한 사람의 소년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를 만났고 두 사람은 떨어질 수 없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11년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금방 팀의 중심이 된 델피에로와는 달리 알레시오의 커리어는 순조롭지만은 않았지요. 항상 그의 옆에는 쟁쟁한 미드필드의 경쟁상대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타키나르디는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배워나가며 휼륭한 팀의 일원으로 남았습니다.

유베와 함께 알레시오는 이탈리아 리그 챔피언.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 여러 트로피를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할 것이며 스페인에서의 큰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출처: "Hurra Juve" 9월호 /번역: 유베당사 유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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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티나 Lv.10 / 1,018p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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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후라유베를 읽게 될 줄이야-ㅋ
수고하셨어요~ 유벤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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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역시 간지가 좔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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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비야레알비야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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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2005-10-06
크~~비야레알 챔스에서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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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간지나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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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아오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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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타키 비야가서 잘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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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6
이런 캐간지 타키나르디 내가 누구때문에
유베를 서포트하게 됬는데 떠나다니-_-;;
맘 고쳐먹고 돌아와 주면 안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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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자꾸~ 이렇게 떠나가는 선수를 보면....
맘이 울컥~하네요~ 페라라도 그렇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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