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 존 엘칸 회장 발언

이것은 10월 10일의 큰 행사 '함께 - 흑과 백의 쇼' 를 앞두고 스텔란티스 회장이자 페라리 (전무이사) 이자 엑소르 CEO인 존 엘칸이 한 말이다.

"오늘 저녁 우리는 "젊은이 (Gioventù)" 라는 우리 이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 우리 가문은 100년 동안 유벤투스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를 하나로 묶는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유벤투스 가족과 마찬가지로 열정이다."

"유벤투스는 위대한 사랑이고 이것이 그 비결이다. 모든 사람의 사랑, 물론 우리 가문의 사랑은 대대로 전해진다; 유벤투스의 색깔은 내 아이들의 삶의 일부이기도 하다."

"오늘밤 유벤투스가 얼마나 긍정적인지, 얼마나 좋은 일을 해냈는지, 그리고 아직 얼마나 많은 것을 주어야 하는지 확인시켜준다."

https://www.juventus.com/it/news/articoli/together-le-parole-di-john-elk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