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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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핵심은 글레이송 브레메르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다. 적절한 규모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브라질 수비수는 방출 가능하며, 그 후계자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있는 김민재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진다.

 

브레메르에 대해 거론되는 이적료는 4,000만~5,000만 유로 수준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유벤투스도 고민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구단의 방향은 분명하다 — 즉흥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된 상태로 시장에 임하겠다는 것이다.

 

유벤투스는 현재 공식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것은 아니지만, 이적 가능성과 조건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접촉을 이미 마쳤다. 여름에 팀을 떠나길 원하는 김민재를 향한 경쟁은 치열하겠지만,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브레메르에게 본격적으로 달려들었을 때 허를 찌르이지 않기 위해 사전에 포석을 깔아두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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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구상하는 영입 방식은 임대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브레메르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김민재의 연봉이다. 현재 바이에른에서 보너스 포함 1,000만 유로 이상을 받고 있어 유벤투스의 현행 기준으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다만 2028년까지인 계약과 선수 본인의 출전 기회에 대한 갈망이 협상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적료 자체는 약 2,000만 유로로 비교적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역시 스팔레티 감독과의 인연이다. 두 사람은 나폴리 스쿠데토 시즌을 함께 했으며, 당시 스팔레티는 김민재에 대해 "챔피언스리그급 수비수, 실행력이 인상적인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김민재 역시 "스팔레티 감독 때문에 나폴리를 선택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가제타에 따르면 김민재는 피지컬, 스피드, 오픈 스페이스 수비 능력 면에서 브레메르의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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