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인전 시원시워한 골폭격으로 5:0 냈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얼마만의 5득점인지 진짜 기억이 안날정도에요ㅋㅋㅋㅋㅋ
뭐 당연히 알아인이 열세인 상대였기에 이정도의 폭력성(?)은 보여줬어야하고 예상할수 있던 결과지만요.
전에도 말했지만 결국 투도르볼은 이런장점이 있습니다. 후반은 경기운영측면에서 템포를 대폭다운시켰지만 전반의 강렬함이 투도르의 강렬함이죠.
갠적으로는 위다드상대로도 이런 강렬함이면 무난히 이길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러나 진정한 투도르볼 평가는 맨시티전 그리고 그 이후 만나는 공룡체급스쿼드의 빅클럽들과의 대결이겠죠.
대진운이 좋으면 이런 압도적인 모습으로 위로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참히 깨지는 결과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토요일주말아침 이런 얘기하려고 쓴 글은 아니고ㅎㅎ
현실성을 고려하면서도 제 바람이 100%로 들어간 FM식 더블스쿼드 짜보았습니다ㅋㅋ 이적시장의 백미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투도르볼 특성을 고려해서 잘 어울릴만한 선수들을 선정했습니다.


현실성이 많이 고려된건 아니고 그냥 현실적으로 일어날수있는 평행세계의 하나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허무맹랑하게 짜진 않았어요. 아참 그리고 알베르토 코스타가 쓰던 라인업빌더사이트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풋몹에도 라인업빌더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거기에서 짜봤습니다.
IN : 무아니(일단 임대), 콘세이상(완전영입), 벤세기르, 아클리우슈, 도도, 데바스트, 루케바, 엔드릭(임대)
OUT : 니코곤잘레스, 티모시웨아, 음방굴라, 블라호비치, 밀리크, 더글라스루이스, 미레티, 아르투르, 가티, 켈리
무아니는 거의 확정급이고,
콘세이상 완전영입+아클리우슈+벤세기르+도도+엔드릭(임대)은 실제로 보드진이 고려하고 있는 이름들입니다. 그 링크가 짙지는 않을지언정 분명히 코몰리가 새로 오고나서 고려하고 있음에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데바스트+루케바는 제가 좋아하는 수비수들입니다. 그냥 넣어봤습니다.
니코곤잘레스+음방굴라+더글라스루이스+켈리는 보드진이 적절하게 제안만 들어온다면 쿨하게 판매한다고 한 선수들이구요.
티모시웨아+가티는 꽤 좋은가격으로 각각 에버튼과 뉴캐슬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만 보드진이 팔거라는 의중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블라호비치는 삭감재계약확률이 희박하고, 밀리크는 1년을 통째로 날렸으니 이 둘도 보드진이 충분히 팔만한 선수들입니다. 아직 확실한건 없습니다.
아르투르는 계륵중계륵이고 무조건 팔아야합니다. 그리고 미레티는 제노아 경기 뛴거 지켜봤는데 윙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로 꽤 좋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만 전 오히려 이 선수의 실링을 본 느낌입니다. 지금의 유베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PS. 페린선수가 밀란으로 가기위해 이적요청을 했단 소식이 있더군요. 그 대체자로 카프릴레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링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