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19시 11분

모타 감독은 페데리코 키에사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로카텔리와 브레메르, (재계약할 경우) 라비오는 언터처블로 여겨집니다.

 

(@DiMarzio)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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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아드레날린 Lv.62 / 191,562p

걱정말라구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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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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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는 연봉 생각하면 아꺼운데, 또 이적료 써서 그만큼의 선수 데려오려면 40-50m이상 드는 것도 사실이니 애매하네요. 모타 의중에 맡겨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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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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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 정도 실력에 철강왕인 선수는 드물어서 이번시즌까지는 그래도 밥값은 해주고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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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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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키에사는 필요하다고 보는게

소울레 일링 남는다 쳐도

일디즈 소울레 일링 +@ 로 풀시즌 치르는건 너무 무게감이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키에사 내보내도 키에사급 윙어 데려오기도 힘들어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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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보니까 수비 가담에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진짜 내보낼려고 하는 거 보다 잘 조련해서 쓸려고 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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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저도 키에사는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지만 모타가 짤 새로운 판에 키에사 자리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번엔 감독 제대로 푸시해주고 냉정하게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알레그리와 같은 전철은 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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