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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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 06시 29분

왜 눈물이 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책이네

 

알레그리 광고판에 앉아서 웃는데 왜 감정이 요동치는지....

 

진짜 알갓동만큼 희노애락 다 경험한 감독 없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알레그리 웃는 얼굴에 침 못 뱉겠네요. 고생했다 알갓동 너랑 미우나 고우나 10년 가까이 지냈는데

 

이제 잘 가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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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Lapo Lv.20 / 4,794p
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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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본인의 시간이 끝났다라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찌됐건 좋게 끝났다고 생각하렵니다. 

물론 두번 다신 감독으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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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ㅇㅈ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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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참으로 여러 생각이 들지만 ㅎㅎ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떠나게 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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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유종의 미!

잘가라!!!

마음 약해지면 안됩니다. 

우승은 당연한거니까 이제 빨리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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